목차
청백(淸白)하기로 소문난 황희(黃喜) 정승
금덩이를 돌덩이로 본 최영(崔營)
팔마비(八馬碑)로 유명한 최석(崔碩)
말채찍도 버리고 온 이약동(李約東)
통례에 어긋난 부의를 물리친 김수항(金壽恒)
청탁을 들어주지 않은 이후백(李後白)
뇌물을 받지 않은 유응규(庾應圭)
청백한 가문을 빛낸 신흠(申欽)의 이씨부인(李氏夫人)
돈꾸러미를 물리친 홍기섭(洪耆燮)
도둑질한 곡식을 나눠 갖지 않은 검군(劍君)
많은 상을 사양한 최치운(崔致雲)
금덩이를 돌덩이로 본 최영(崔營)
팔마비(八馬碑)로 유명한 최석(崔碩)
말채찍도 버리고 온 이약동(李約東)
통례에 어긋난 부의를 물리친 김수항(金壽恒)
청탁을 들어주지 않은 이후백(李後白)
뇌물을 받지 않은 유응규(庾應圭)
청백한 가문을 빛낸 신흠(申欽)의 이씨부인(李氏夫人)
돈꾸러미를 물리친 홍기섭(洪耆燮)
도둑질한 곡식을 나눠 갖지 않은 검군(劍君)
많은 상을 사양한 최치운(崔致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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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