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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명언 일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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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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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직간(直諫)을 올린 사례
  죽어서도 왕을 깨우친 김후직(金后稷)
  직언(直言)을 하다가 칼을 쓴 것을 영광으로 안 추적(秋適)
  소신을 굽히지 않은 김언신(金彦臣)
  연산군에게 끝까지 직언(直言)을 한 박한주(朴漢柱)
  임금을 걸(桀) · 주(紂)에 비유한 김성일(金誠一)과 송명흠(宋明欽)
  청백하고 정직한 신하를 비호한 효종대왕(孝宗大王)
 2.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사례
  꽃나무와 관상수를 뽑아 버린 이시백(李時白)과 홍만회(洪萬恢)
  명령을 어기고 백성들에게 농사를 짓게 한 김이(金怡)
  재상의 요청을 거절한 정붕(鄭鵬)
  세도가(勢道家)에게 굽히지 않은 김렴(金廉)
  고관들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은 유의(柳誼)
  백성들을 끝까지 비호한 권엄(權欕)
  관찰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정택경(鄭宅慶)
  옹주(翁主)의 청을 들어주지 않은 효종대왕(孝宗大王)
  조카사위의 죄를 용인하지 않은 최영(崔瑩)
  역마를 타고 온 후배를 꾸짖은 최부(崔簿)
  국법을 어긴 외척을 처형한 성종대왕(成宗大王)
  정승을 탄핵한 조사수(趙士秀)와 김성일(金誠一)
  국왕의 친척을 혼내 준 이원(李源)
  번역

저자정보

  • 성백효 成百曉. 한학자, 국방군사연구소 선임연구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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