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영어

Diese Arbeit befasst sich mit den Erziehungsprinzipen, die handlendes Wesen, Rhythm, Nachahmung und Vorbild, Wiederholung sind und dem Curriculum, dass Kunst, Musik, Literatur, Eurythmie, Spiel ist. Die Waldorf Vorschulerziehung basiert auf Steiner's Anthoroposohie, indem dieses anthroposophische Menschenkunde mit den Erziehungsprinzipen und dem Curriculum organisch zusammenhảngend in Kindergarten praktiziert wird. Waldorf Vorschulerziehung zielt auf die ganzheitliche Erziehung des Kindes, nảmlich werden Geist, Seele und Kṏrper des Menschen harmonisch und ganzheiltlich entwickelt. Um dieses Erziehungsziel zu erreichen, die berṻksichtigt sich direckte Erfahrung des Kindes, wảhrend die koreanische Erziehungspraxis zielt auf die intelltuelle Erziehung des Kindes, Diese Forschung besagt einige Vorschlảge, um die erfolgreiche Praktizierung der Waldorf Vorschulerziehung in koreanische Erziehungpraxis zu werden.

한국어

본 연구는 발도르프유아교육의 기본원리인 행위적 존재, 리듬, 모방과 모범, 반복, 질서와 교육과정인 미술, 음악, 문학, 동작, 놀이에 관한 연구논문이다. 발도르프유아교육은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토대로 하여 인간의 창의성 및 개별성 발달을 추구하는 교육이다. 따라서 슈타이너의 인지학적 인간학은 유아교육의 기본원리와 교육과정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실천되는 것을 강조한다. 발도르프유아교육은 인간의 신체, 영혼 그리고 정신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전인적 인간교육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지식위주의 수업은 지양하고 유아의 전인발달에 필요한 유아의 직접적인 경험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유아교육의 현장은 직접적인 경험위주의 교육보다는 지식위주의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 즉 한국의 유아교육현장은 슈타이너의 인지학적 관점에서 고찰한 유아교육 현장과는 다른 교육목적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발도르프유아교육이 한국 유아교육현장에 성공적으로 실천되기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