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영어

This will talk about the support system of improvement for Japanese universities. Also includes some solutions for their own problems and possibility of successes. Today many Japanese universities are focused on their rising students with fresh abilities. Such a ways of "Changing quality of education" "Advancement of research" and last "leadership for education". To realize these plans, universities are working on develops of studies and educations. But unfortunately this plans are not as successful as it signified. Then how will the school make the systems for the better education? This question can be combinedly solved along with another fact "how to make the professors to innovate the desires of reforming education system now".

한국어

본고에서는 급속한 사회변화에 따른 현상으로서, 일본 대학에서의 교육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서포트 시스템에 대해 검토하고, 그 가능성과 문제점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최근, 일본의 대학개혁은 교육혁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교육면에서의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선구적인 대학에서는 ‘대학교육연구센터’ ‘고등교육 교수시스템 개발센터’라는 기관을 학부와는 별도로 독립된 센터로서 설치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나아가 커리큘럼의 재편, 시러버스의 정비. 학생에 의한 수업평가 도입, TA제도의 실시 등, 여러 가지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소위, 일본 대학 전체가「교육질의 전환｣「연구의 질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 있는 젊은이들의 육성을 위해「교육력・지도력｣을 대학이 스스로 증강시키고자 노력하게 된 것이다. 그 일환으로서 일본의 대학은, 그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연구개발과 교육개발이라는 양 측면에서의 활동을 서포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진행시키기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전체적으로 이와 같은 시도는 지금까지는 아직 충분하게 시행되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대학교육개혁이 현직교원의 교육개선에 머물지 않는 장래의 대학교육개선을 목표롤 하는 것이라면, 대학교원양성의 일환으로서 이와 같은 프로그램 실시를 서포트하는 전문적 기관의 역할은 큰 것일 것이다. 대학에서 교육면에서 어떠한 서포트 제도를 만들어 갈 것인가. 이것은 교수자 자신의 교육개선 의욕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과 세트가 될 때, 교육개선을 위한 서포트기관은 그 유효성을 한층 높여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