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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10 : 안전과 최적화, 좌장 : 정해운(오산대학)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최적화에 대한연구

원문정보

A study on Optimization at Diagnostic Radiation Safety Management

임재동, 김병석, 강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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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1895년에 독일 뢴트겐에 의해 발견된 이후 X선은 1896년부터 의료목적으로 사용된 기록이 있으며, 한국에 도입되어 진단용X선발생장치로서 환자 진료에 사용하기 시작한 역사는 1911년경부터 조선총독부의원과 세브란스의원에 도입되어 사용하게 되었다. 최근 의학 및 의용공학의 발전으로 방사선을 이용한 진단 기술의 발전과 건강에 대한 국민의 의료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방사선을 이용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 방법에서 새로운 기법이 개발되고 그 이용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방사선의 이용은 진단 및 치료에 중대한 이득을 제공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최적화 및 정당화 되지 않은 방사선의 피폭으로 장애 및 유해요인이 초래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방사선을 이용하여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함에 있어 피폭선량 최적화를 위한 기술적 노력은 방사선 관계자의 막중한 의무이다.

목차

요약
 1. 서론
 2. 방사선 방어 체계의 행위 정당화(Justification of radiation practices)
 3. 방사선 체계의 방어 최적화(Optimization of radiation protection)
 4. 방사선 체계의 개인 선량제한(Individual Dose Limits)
 5. 결론
 6. 참고문헌

저자정보

  • 임재동 명지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부 박사과정
  • 김병석 충주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
  • 강경식 명지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부 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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