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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학적 전통에서 권학의 문제 - 전통의 계승과 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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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亚的儒学之劝学问题 — 传统的继承与转变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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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학문과 학문함[爲學], 그리고 학문을 구함과 학문을 권함[勸學]이라는 주제는 단순히 학문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에 한정되지 않고, 동시대의 현실을 살아가는 ‘삶’전반에 대한 고민과 분리되지 않는다. 당대를 살아가는 ‘배우고 가르치는 이들’에게 자신의 삶의 터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현실의 부조리함을 혁신하고자 하는 학문적 지향과 직결된다. 이러한 점에서 학문은 경험하지 못한 과거의 역사적 전통을 지반으로 하여 현재를 해석하고 오래된 미래를 향한 창조적 변용을 필요로 한다. ‘학문’과 ‘학문을 권함’이라는 주제는 또한 학문의 내용과 방법 그리고 그 궁극적 목적, 실제적인 교육의 내용과 방법․제도까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필자는 그러한 지점을 ‘계몽(문명)’과 ‘가치’의 문제로 파악한다. 결국 학문을 권함은 삶의 질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이로운 학문’[利學]의 필요성에 대한 제고이면서 동시에 ‘인간적 도리를 실천하기 위한 학문’[道學]의 추구를 제안해야 한다. 이는 곧 ‘문명’과 ‘가치’의 문제를 포함한 ‘인간’을 조명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계몽’과 ‘가치’에 대한 학문적 고민과 사회적 개혁 의식을 담보한 ‘권학’의 경향을 송명유학(주희)과 조선유학(기대승), 그리고 근대의 흐름에서 조망하고자 한다.

중국어

“学问”、“为学”、“劝学”这三个主题并不限定于学问本身的单纯讨论,而是与那个时代的要求互动的。另外,它们也不停滞于学者个人问题,而是与生活在同时代现实中的生活全部相连结的。 “为学”与“劝学”应该将学问的内容和方法、学问的最终目的、适用于实际中的教育内容和方法制度问题也一并考虑进来。本人将“学问本体”和“劝学”理解为“启蒙(文明)”和“价值(道德)”之问题。“劝学”是对为提升生活条件和品格水平的“利学”必要性的一种提高,
同时也提倡对实践道理的学问即“道学”的追求。因此, 本文主要的目的就是釐淸關於“启蒙(文明)”和“價值(道德)”之学问的探討和社会改革意识的学术倾向問題。以下卽分別從宋明儒学的朱熹之爲學及勸學問題, 朝鲜儒学的奇大升之爲學及勸學問題, 在18世紀以後東亞的爲學及勸學問題三個部分進行討論。

목차

<한글요약문>
 1. 우리시대의 학문 경향과 학문함
 2. 송명유학의 학문함과 학문을 권함 - 주희를 중심으로
 3. 조선유학의 학문함과 학문을 권함 - 기대승을 중심으로
 4. 18세기 이후 동아시아에서 학문함과 학문을 권함 - 계몽과 가치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김경호 金璟镐. 전남대학 호남학연구원 HK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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