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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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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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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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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상식의 범주 안에서 이야기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쉽게 동의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의심을 품게 된다. 그런데 바로 그 상식이라는 것이 어쩌면 과학적 합리적이라는 말로 대변되어지는 것이며, 이것이 곧 정신적 진리나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회의적인 선입견을 가지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때문에 수많은 진리현상들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이해될 때까지 혹은 실험될 때까지 초자연적인 것으로 규정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인간됨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묻는 모든 가르침과 실천은 단 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것은 마음의 본성을 살펴보기, 그래서 삶의 진리를 체득하도록 돕는 일이다. 그 길은 용기와 치밀함을 필요로 하며, 삶과 마음에 대한 우리 태도의 전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문제는 우리가 밖을 내다보는 데 정신이 팔려, 우리 내면에로 가는 길을 거의 완벽할 정도로 잃어버렸다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가 마음속을 들여다보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현대 문화가 우리가 마음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에 대해 아무 설명도 못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이 글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바다.

목차

요약문
 1. 깨달음은 필요한가
 2.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3. ‘나’로부터의 해방
 4. ‘그 무엇’의 본래적 의미
 5. 이원적 허상으로부터의 초월
 6. 생활 속에서의 깨달음
 7. 맺는말
 참고문헌

저자정보

  • 김종의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교육윤리학부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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