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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결합 개념에 대한 초월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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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e transzendentale Betrachtung über Kants Begriff der Verbindung

황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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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diesem Aufsatz geht es um eine Analyse von Kants Exposition der Verbindung in § 15 der Deduktion der Kategorien (1787), in der sowohl grundlegende Termini Verbindung ― und Anschauung ― als auch die systematische Bedeutung des § 15 im Gesamtzusammenhang der Deduktion herausgearbeitet werden soll. Der § 15 bietet eine bleibende Grundlage des systematischen Zusammenhangs von Verstandeshandlung und Anschauung.
Unsere Üerlegung zur ursprüglichen Verbindung a priori kann sich definitiv auf zwei Säze stüzen; alle Verbindung ist eine Verstandeshandlung und diese Verstandeshandlung muß ursprüglich einig und fü alle Verbindung gleichgeltend sein. Unsere Üerlegung knüft sich an die transzendental-logische Struktur und Bedeutung der Erkenntnis a priori an, und dadurch wird die Verbindung an einen Begriff in einem doppelten Sinn herangebracht; die ursprügliche Verbindung a priori ist sowohl ein ursprüglicher Verstandesakt a priori, als auch eine dadurch hervorgebrachte transzendentale Vorstellung. Danach soll gezeigt werden, daß die ursprügliche Verbindung als ein Element der Erkenntnis a priori vorgestellt sein muß. Dabei wird Baums Betrachtungsweise üerprüt und demgegenüer unsere transzendentale Betrachtungsweise als eine Alternative vorgeschlagen. Schließlich ist eine fortlaufende transzendentale Betrachtung der Elemente der Erkenntnis a priori, zu denen also auch der Begriff der Anschauung gehöen soll.

한국어

칸트는 범주의 초월 연역론 (재판) 15장에서부터 결합 개념을 ―알려진 통설과는 달리― 이미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근원적 결합은 지성 행위와 감성적 직관의 체계적 관련성에 대한 지속적인 토대를 마련해 주는데, 이것은 곧 연역 자체의 실질적인 시작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논문은 15장에서 전개되고 있는 칸트의 근원적 결합 개념에 대한 심층적 분석으로서, 결합과 직관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개념들과, 연역의 전체적 관련 속에서 15장이 갖는 체계성의 의미를 밝혀 보고자 한다.
1장은 결합 일반에 대한 개념 규정이다. 근원적인 선험적 결합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원칙적으로 다음과 같은 두 문장에 의지하고 있다. i) 모든 결합은 지성 행위이다. ii) 이 지성 행위는 근원적으로 (ursprüglich) 하나이고 모든 결합에 한결같이 유효하다. 두 문장을 중심으로 하는 분석 방법은, 결합개념으로부터 얻어지는 선험적 인식의 의미를 연역에 내재되어 있는 초월적-논리적인 구조와 연결시킴으로써, 결합을 이중적 의미를 지닌 하나의 개념에 근접시킨다. 근원적인 선험적 결합은 근원적인 선험적 지성 행위, 즉 결합행위(ein transzendentaler Verbindungsakt)이기도 하고, 또한 이와 같은 행위에 의해 만들어진 초월적 표상, 즉 결합표상(eine durch diesen Akt konstituierte, transzendentale Verbindungs-vorstellung)이기도 하다.
2장은 이중적 의미를 지닌 근원적 결합에 대한 세밀한 분석에 해당된다. 여기에서는 근원적 결합이 선험적 인식을 이루는 하나의 요소로서 표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초월적인 선험적 인식 요소의 의미는 다음과 같은 칸트식의 표현에 함축되어 있다. 우리는 어떻게 일련의 표상들이 선험적으로만 사용되거나 또는 가능할 것인가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하며, 그리고 이처럼 선험적으로만 사용된다거나 또는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바움(M. Baum)의 고찰 방식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서 초월적 고찰 방식을 제시한다.
3장은 선험적 인식 요소들에 대한 초월적 고찰의 계속이다. 선험적 인식 요소들이라 함은 범주와 결합 개념뿐만 아니라, 직관 개념 또한 이에 포함되기에, 초월 연역론이 갖는 초월 감성론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직관 개념을 고찰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I. 결합 일반 개념
 II. 선험적 인식 요소로서의 근원적 결합
 III. 선험적 인식 요소로서의 직관 개념
 IV. 끝맺음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황순우 Hwang, Soon-U. 독일 기쎈대학교 철학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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