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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실체에 대한 연구번역 ― 토마스 아퀴나스, 『대이교도대전』3권 41-43장

원문정보

Studienübersetzung über substantia separata ― Thomas von Aquin, Summa contra gentiles III cc.41-43

신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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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Summa contra gentiles, III. Buch" behandelt Thomas von Aquin das Ziel der Schoepfung. Dieses Buch hat 163 Kapiteln, welche folgendermassen geglidert werden. III. Buch: Moral: Die Vollkommenheit Gottes als Lenker der Welt 1] Einleitung(c.1) 2] Die Zielbestimmung aller Dinge(cc.2-63) 3] Die allemeine Lenkung der Dinge(cc.64-110) 4] Die besondere Lenkung der verstandesbegabten Geschoepfe(cc.111-163) In der Bestimmung des Menschen ist Thomas' These "Die letzte Glueckseligkeit des Menschen liegt in der Betrachtung der Wahrheit"(III, c.37, n.1). Einige Philosophen vor Thomas haben behaupteten, dass es die letzte Glueckseligkeit des Menschen schon in diesem Leben gibt. Denn man erkennt die getrennte Substanzen. Hierbei stellt sich Thomas die Frage: Ob der Mensch in diesem Leben die getrennten Substanzen erkennen kann? Diese Frage entwickelt sich bei Thomas von Aquin im folgendermassen: c.41 Die Frage, ob der Mensch in diesem Leben durch Studium und Erforschung der theoretischen Wissenchaften die getrennten Substanzen erkennen kann. c.42 Wir koennen in diesem Leben nicht, wie Alexander behauptet, die getrennten Substanzen erkennen. c.43 Wir koennen in diesem Leben nicht, wie Averroes behauptet, die getrennten Substanzen erkennen.

한국어

토마스 아퀴나스는 철학적 담론을 담고 있는 󰡔대이교도대전󰡕 3권에서 창조의 목적을 고찰하고 있다. 3권은 통틀어 16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적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3권, 도덕론: 세계를 다스리는 자로서의 신의 완전성 1] 입문(1장) 2] 모든 사물의 목적 규정성(2-63장) 3] 사물에 대한 보편적 다스림(64-110장) 4] 지성적 피조물에 대한 특별한 다스림(111-163) 2}의 목적 규정성 가운데 특히 인간 규정에 대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주제는 “인간의 궁극적 행복은 진리에 대한 성찰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대이교도대전󰡕 3권, 37장, n.1). 토마스 이전의 몇몇 철학자들은 인간의 궁극적 행복이 이미 이 세상에 주어져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인간은 분리실체를 인식하기 때문에, 순수 사변의 대상인 궁극적 행복도 현세의 삶에서 가능하다는 것다. 이에 대해서 토마스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과연 인간은 이 세상의 삶에서 분리실체를 인식할 수 있는가? 토마스는 이 물음을 세 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논박한다. 41장, 인간은 이 삶에서 사변학문의 연구와 탐구를 통해 분리된 실체들을 인식할 수 있는가. 42장, 우리는 이 삶에서 알렉산데르가 주장하는 것처럼 분리실체들을 인식할 수는 없다. 43장, 우리는 이 삶에서 아베로에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분리실체들을 인식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상기의 문헌이 내포하고 있는 분리실체에 대한 문제는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 본고는 문제의 구조와 윤곽을 소개한 다음에 연구번역을 제공하고 분리실체에 대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논증에 대한 가능한 결어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대이교도대전』3권 41-43장의 문헌적 위치와 문제의 구조
 3.『대이교도대전』3권 41-43장 연구번역
  가. 41장
  나. 42장
  다. 43 장
 4. 맺음말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저자정보

  • 신창석 Shin, Chang-Suk.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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