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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베카난다의 인간관과 사회사상에 관한 연구

원문정보

A Study of the view of man and social thought of Vivekananda

박준건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51집 2010.06 pp.16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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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aim of this thesis is to reconsider to the view of man and social thought of Swami Vivekananda who is the fameous Hindu thoughter. His world view is rooted in Advaita Vedanta philosophy. In the Advaita philosophy, whole universe is all one in the Self which is called Brahman. And All that real in me is He; all that is real in Him is I. We find how, by knowing God, we find the kingdom of heaven within us. The essence of Vedanta is that there is but Being and that every soul is that Being in full, not a part of that Being, All the sun is reflected in each dewdrop. The whole world is one, God. And you are God, I am That. His Vedantic socialism is essentially a Vedantic humanism. By revoluion Vivekananda meant a spiritual and moral revolution, a fundamental of human nature. He was the prpphet of human emancipation, of equality and human progress.

한국어

비베카난다의 철학적 입장은 불이일원론(不二一元論) 베단타이다. 그는 아트만은 본질적으로 브라흐만과 동일하다는 샹카라의 사상을 이어받아, 인간의 내적인 위대함과 신성을 제시하였다. 인간에의 봉사가 본질적으로는 신, 브라흐만에 대한 봉사와 동일하다고 하였다. 그는 가난한 사람에의 봉사는 ‘가난한 사람으로서의 신 나라야나’의 숭배임을 가르쳤다. 비베카난다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가르침은 그의 스승인 라마크리슈나처럼 현실을 초월하고 절대자에 대한 명상 속에서 현실자체를 잊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그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마음 아파하였다. 그의 마음은 ‘신에 대한 명상’과 ‘인간에 대한 봉사’라는 두 가지 신념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진동추처럼 작용하였다. 그는 더 높은 부름에 복종하면서, 인간에 대한 봉사를 지상에서 자신의 사명으로 선택하였다. 비베카난다는 일원론적 범신론이다. 비베카난다에 따르면, 온 우주는 하나이다. 우주에는 하나의 자아(one Self), 하나의 존재 (One Existence)만이 있다. 불이론(Advaita)철학에서 전체 우주는 브라흐만이라 부르는 우주적 자아(the Self) 안에서 모두 하나이다. 우주적 자아가 우주의 배후에 나타날 때 신이라 불린다. 그리고 육체라는 이 작은 우주에 나타날 때는 영혼이라 불린다. 그러므로 영혼은 인간 안에 깃든 우주적 자아이다. 실재는 하나이지 전체(whole)가 아니다. 전체 개념은 전체를 부여하는 부분들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비베카난다에 따르면, 절대는 완전한 하나이며, 따라서 전체와 부분들과의 구별은 완전히 사라진다. 그리고 신은 자연의 외부에도 내부에도 존재하지 않고, 신과 자연과 영혼과 우주는 모두 바꾸어 말할 수 있는 단어들이다. 신은 어디에서나 어느 것에서나 현존한다. 비베카난다가 따르는 베단타 철학의 기본 가르침은 인간의 진정한 본성은 신이라는 것이다. 신은 자연 속의 실재이며, 네 영혼의 영혼이다. 네가 바로 신이다. 너는 신과 하나이다. 신은 우리 내면에 있는 참자아이며, 모든 존재 안에 깃들어 있는 본연의 실재이다. 따라서 종교는 참자아를 찾는 것, 곧 내면의 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 비베카난다는 불평등이 인간 본성에 침투한 독이며 인류에 대한 저주이며 모든 불행의 뿌리이며, 모든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속박의 근원이라고 말하지만, 인도의 카스트제도에 대해서는 시인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비베카난다는 카스트 제도의 결함을 잊어버리지 않았다. 그는 카스트 제도가 사회적 협애성과 배타성을 낳는 세습적 카스트로 타락하는 것을 전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는 카스트 제도 자체의 폐지보다는 잔인하고 정의롭지 못한 관습의 총체적이고 영구적인 폐지를 제안하였다. 비베카난다는 사회적 개혁에는 관심이 적었고, 영적인 개혁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개혁도 있을 수 없다고 보았다. 그는 사회 ․ 정치적 이상과 제도는 영원하지 않고 그것들이 변화하는 조건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부패와 소멸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의 사회주의는 자유와 평등이 수반되는 사회적 통합의 정신적 기초를 기본 원리로 요구하고 있다. 그의 사회주의는 베단타 사회주의이며 그것은 베단타 휴머니즘에 기초하고 있다.

목차

요약문
 1. 비베카난다는 누구인가
 2. 스승 라마크리슈나와 만나다
 3. 비베카난다의 신관과 인간론
 4. 비베카난다의 사회사상
 5. 마무리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박준건 Park, Joon Geon.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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