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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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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und sub specie Aeternitatis

이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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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Dieser Aufsatz zielt darauf ab, die Bedeutung der Termininologie sub specie aeternitatis aufzuklären, die im Gegensatz von sub duratione steht. Wenn die Bedingung des homer liber liegt in homer sapiens, nämlich im Mensch, der die Dinge, ut in se est, oder sub specie aeternitatis erkennt. kann angenommen werden, daß diese Terminus technicus bei Spinozas Philosophie eine Hauptrolle spiet. Es ist nicht schwer, zu bemerken, daß Spinoza den Ausdruck sub specie aeternitatis in Part V von ethica, zwar im zweiten Teil von Part V benützt, wo sich um den ewige Geist handelt. Dann kann man sagen, daß das Erkenntnissubjekt sub specia aeternitatis der ewige Geist oder der Intellekt ist, der zur Essenz des Geistes gehört, notwendigerweise ewig ist. In dieser Hinsicht muß die Erkenntis sub specie aeternitatis nach scientiva intuitiva von der Erkentnis sub (quadam) specie aeternitatis nach ratio, die den ewige Geist nicht erförderlich ist, unterschieden werden, obglich Spinoza oft die vernunftige Erkenntnis die Erkenntnis sub specie aeternitatis nennt. In dieser Argumentation sollen die Interpretationen von Mignini und Jaquet behandelt werden.

한국어

이 글은 스피노자가 말한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 (sub specie aeternitatis)의 의미를 해명한 것이다. 스피노자에 있어 자유인의 조건이 지혜인이고, 지혜인이 곧 사물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 즉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 인식하는 자라면, 이 용어는 스피노자 철학의 핵심을 관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용어는 ꡔ에티카ꡕ 5부, 그것도 그 둘째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나아가 그 첫째 부분이 소멸하는 정신을, 둘째 부분이 영원한 정신을 다루고 있다면,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의 인식 주체는 당연히 영원한 정신이다. 그러므로 스피노자가 영원한 정신을 전제로 하지 않는 인식, 즉 2종지 혹은 이성지도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의 인식으로 부르고 있다고 할지라도, 직관지 혹은 3종지의 영원한 관점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영원한 지성에 의한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의 인식, 즉 직관지는 자기 신체 본질의 인식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스피노자의 유력 연구자인 미니니와 쟈케의 글을 수용하고 비판하면서 이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에티카』5부 정리 21-23
 3. 5부 정리 29와 그 주석
 4. 5부 정리 31-32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저자정보

  • 이현복 Lee, Hyun-Bock.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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