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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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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und Gottesliebe

이현복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36집 2006.09 pp.17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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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Diese Areit versucht Spinozas Begriff Gottesliebe zu erklären. Es ist kein Zweilfel, daß dieser Begriff in der Spinosas ethica eine wichtigste Rolle spielt. Denn der Ziel von Spinozas ethica besteht in der humana liebertas, die letztlich in der Gottesliebe ermöglicht werden kann. In der Korte Verhandeling van God, de Mensch, en deszelvs Welstand und ethica stellt Spinoza die Bedeutung bzw. Wesenheit der Gottesliebe dar, und dabei untersucht er die Gottesliebe in zwei Aspekte: nämlich, amor erga deum und amor dei intellectualis. Die amor erga deum bezieht sich auf die Affektionen des Körpers, die vom Geist klar und deutlich erkannt werden soll. Diese Liebe ist unter allen Affekten behärrlichste, dennoch kann sie mit dem Körper selbst zerstört werden. Demgegenüber entspringt die amor dei intellctualis nur aus scientiva intuitiva und daher ist diese Liebe ewig, weil die scientiva intuitiva ewig ist. Nach Spinoza ist die amor dei intellectualis eben die Liebe Gottes, womit Gott sich selbst liebt; d. h. die amor dei intellectualis ist ein Teil der unendlichen Liebe, womit Gott sich selbst liebt. Durch diese intellctuelle Liebe wird der Geist mit Gott vereinigt, und Spinoza betont, daß die beatitudo, salus und liebertas in der amor dei intellectualis besteht.

한국어

본 논문은 스피노자에 있어서 “신의 사랑”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 주제는 스피노자의 자유의 윤리학이 마침표를 찍는 곳이다. 예속인에서 자유인으로, 수동인에서 능동인으로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는 스피노자의 윤리학은 결국 신을 사랑함으로써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영혼의 평정에 이룰 수 있다는 것에 도달한다. 스피노자에 있어 사랑은 그 대상에 따라 구별된다. 소멸되는 사물에 대한 사랑과 불멸의 사물에 대한 사랑이다. 사랑이 사랑하는 주체와 사랑되는 대상과의 합일이라면, 전자의 사랑은 무상하고 부질없는 것인 반면, 후자의 사랑은 영원하고 불변하는 것이다. 바로 영원하고 불변한 대상, 즉 신에 대한 사랑이야 말로 스피노자에 있어서 최상의 행복일 수 있다. 신의 사랑을 스피노자는 두 가지로 나누어 고찰한다. 신에 대한 사랑과 신의 지적 사랑이 그것이다. 신에 대한 사랑은 직관지에 이르지 못한 정신이 정서의 예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임시적 방편이다. 신체의 변용에 대한 명석 판명한 관념을 형성하고, 이것을 신의 관념과 결부해서 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신체와 연관된 한에서의 이 사랑은 모든 정서 가운데 가장 항구적이긴 하지만 신체와 더불어 소멸된다. 반면에 신체와 무관한 한에서의 신의 지적 사랑은 직관지에서 생기며, 따라서 이 사랑은 영원하고, 어떠한 것도 이 사랑을 파괴할 수 없다. 정신의 영원한 부분인 지성이 신을 지적으로 사랑하는 것으로서, 이 사랑은 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무한한 사랑의 일부이다. 정신의 신에 대한 지적 사랑은 신의 자신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일부이다. 바로 이 사랑에서 정신과 신을 합일을 이루고, 이것에 인간의 지복, 구원, 자유가 있다는 것이 스피노자 윤리학의 결론이다.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는 말
 Ⅱ.『소론』에서의 사랑론
 Ⅲ.『에티카』에서 신에 대한 사랑과 신의 지적 사랑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저자정보

  • 이현복 Hyun-Bock LEE.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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