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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따르기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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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of rule-following

이상룡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25집 2004.03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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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Wittgenstein says that 'obeying a rule' is a practice. Against the nature of this practice individual view and community view are being opposed. According to individual view, only regularity of act it is and a possibility also the individual who is isolated following a rule there is. But this is ignoring that regularity originates by the condition which is a form of life of the human being. According to community view, rule-following concept signifies the community concept of the person who follows a rule. Certainly, rule-following is social. But this does not mean the fact that rule exists as social rule. The social nature of the rule-following should be discovered from the following and not rule oneself. And it means that rule-following comes out and it is formed from relationship with the others. Rule-following is product of social relation in this meaning.

한국어

비트겐슈타인은 규칙 따르기를 실천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실천의 성격을 두고 개인적 해석과 사회적 해석이 대립하고 있다. 개인적 해석에 따르면 행위의 규칙성만 있으면 고립된 개인도 규칙을 따를 수 있다. 그러나 규칙성은 인간의 삶의 형태에 의해서 조건지워진 것임을 이들은 무시하고 있다. 사회적 해석에 의하면 규칙 따르기 개념은 규칙을 따르는 사람의 공동체 개념을 함축한다. 분명 규칙 따르기는 사회적이다. 그러나 이는 규칙이 사회적 규범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이 아니다. 규칙 따르기의 사회적 성격은 규칙이 아니라 따르기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규칙 따르기가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서 성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에서 규칙은 사회적 관계의 산물이다.

목차

요약문
 1.
 2.
 3.
 4.
 5.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이상룡 Lee, Sang-Yong. 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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