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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다원성의 종교철학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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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h of Civilizations', Reconsidered

신승환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21집 2003.06 pp.2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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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der Artikel geht es um die Kulturpluralität in bezug auf die Religionsphilosophie. Die gegenwärtigen Kulturen sind mehrdeutig und pluralistisch. In solchem Phänomen besteht es sich die Kommunikation und das Begegnen der Kulturen eine hauptsätzliche Frage. Weil es das Prinzip der Kulturkommunikation in der Ebene der Philosophie noch nicht gibt, ergeben sich sehr vielen Konflikten und Konfrontationen im heutigen Kurturraum. Das Konzept, das von der überliefernden Metaphysik begründet, versteht sich nicht die Kulturpluralität. Dieses Konzept bedeutet der moderne Zentralismus, der im ontologischen Monismus und erkenntnistheoretischen Dualismus begründet ist von der platonischen bis der neuzeitlichen Philosophie.
Die Interkulturalität der Gegenwartphilosophie versucht ein alternatives Denksystem zu errichten.
Trotzdem geht die Alternative für die Plutalität schief. Nun um das ontologischen Prinzip für die Kommunikation zu begründen, bewahrt sich das Differenz und vernichtet nicht die Allgemeinheit.
Dieses Prinzip wird von den ursprünglichen Erfahrungen der Menschen her vorgezeigt haben, die religionsphilosophisch reflektiert wird. Dies wird das Zusammengehören von den Menschen und dem Sein, von der Differenz und der Identität ausgemacht. Dies Gedanken wird von M. Heidegger im Buch “Identität und Differenz(1957)” ausgelegt, nämlich die Immanent Transzendentalität, die aus die Prinzip der onlogolischen Differenz angeführt wird. Die Immanent Transzendentalität wird als die Grundsatz nach der überliefernten Metaphysik, m.a.W. um die Postmetaphysik begründet.
Auch es geht um der Grundbegriff für die Pluralität der Kultur. Dieser Charakteristik bewährt sich die Differenz der mehen Kulturen und die Gerechtigkeit im pluralitischen Kulturraum.

한국어

이 글은 문화 다원성의 문제를 종교철학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글이다. 현대의 문화는 매우 다의적이며 또한 다원적이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다원적 문화 현상에서는 문화간의 소통과 만남이란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된다. 그럼에도 이러한 소통의 원리를 정립하지 못함으로써 불필요한 대립과 충돌을 빗게 된다. 문화다원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서구의 전통 형이상학에 근거한 문화론 때문이다. 그것은 플라톤 이래의 존재론적 일원성과 인식론적 이원론에 기초하여 자신의 문화만을 정당한 것으로 여기는, 근대적 중심주의에 근거한 문화이해를 의미한다. 여기에 문화인류학의 문화 상대주의와 현대 철학에서의 “상호문화성의 철학”은 나름대로의 대안적 사유를 제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러한 대안들은 문화를 단순히 다원적으로 펼쳐내기만 할 뿐, 진정한 통일성과 보편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차이를 유지하면서도 보편성을 폐기하지 않는 존재론적 원리를 이끌어내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이론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차이와 동일성이란 두 원리의 상호작용은 문화에서 겪게되는 실제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는 이러한 존재론적 원리는 인간의 근원적 체험을 종교철학적으로 성찰함으로써 제시할 수 있으리란 선판단에 따라 이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것은 존재론의 오랜 주제인 동일성과 차이의 “함께 속해있음”이란 마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차이의 원리에서 원용한 내재적 초월론으로 제시될 것이다.
내재적 초월론은 근대에서 완성된 전통 형이상학 이후의 형이상학의 원리로 작동할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문화의 차이와 다원성, 각 문화의 정당성을 유지하면서도, 그 안에 놓은 보편성과 통일성을 읽어내는 근거가 될 것이다. 그러한 근거에 따라 다원적 문화현상은 대립과 충돌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진정한 만남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 문화 이해의 철학
  가. 전통 형이상학에 기반한 문화 이해
  나. 현대의 문화이해와 문화철학의 원리
 3. 문화 다원주의의 내용과 소통의 원
  가. 문화 다원주의의 내용
  나. 문화다원주의의 소통원리: 종교철학적 함의
 4. 내재적 초월론의 존재론적 의미
 5. 맺음말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저자정보

  • 신승환 Shin, Syng-Hwan.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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