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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 그 타자성의 역사 ―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의 계보학 ―

원문정보

Femininity, The History of the alterity― The Geneology of the Ideology of the patriarchy ―

장문정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20집 2003.03 pp.23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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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feminism is theoretical, practical movements which recover the rights of women repressed historically and trouve the femininty. The thesis is the ideological and geneological approachment of the patriarchy to get the theoretical premiss which starts the feminism. The ideology is employed when it disguises as the universal system, the false trouth to hold the interests of specific class, and call to mind deception of it. The geneological methode describes various types of powers in the reciprocal activity of discours, not to describe who have the power. The map of the powers is valuable for making the derived relations of powers that have diversity aspects like the patriarchy (clear). The first story of the geneology of the ideology of the patriarchy persuits the origins of the change from matriarchy to patriarchy in the Neolithic Age. The men of the Paleolithic, the Neolithic Age regard nature as women metonymically becouse of the similarity coporial, and so envy the biological power of women, and possess women through the patriarchy repress, and deprive of her power. The second story persuits the mechanism to support the patriarchy during 5000 years. Men maintain the suppress of women by getting their solidarity through exchanges in which women are excluded, even are exchanged as merchandise. The chain of the exchange derives ideas philosophical as surplus values, for example freedom, equility, norm, and subject etc., which play an important role in holding the patriarchy.

한국어

페미니즘은 역사적으로 억압받았던 여성의 권리를 회복하고 여성성을 찾으려는 이론적, 실천적 운동이다. 이 글은 페미니즘을 추동시키기 위한 이론적 전제들을 확보하려는 예비적 단계로서, 여성 억압의 현실, 즉 가부장제에 대한 이데올로기적이고 계보학적인 하나의 접근을 시도한다. 가부장제를 이데올로기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이미 그것이 남성들만의 계급 이익을 대변하는 거짓된 보편 체계임을 천명하는 것이고, 그렇게 그것을 진리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남성들의 지배를 합리화하고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 날조된 것임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또한 역사와 달리 계보학적 방법은 누가 권력을 소유했는지를 고찰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 행사의 여러 유형을 여러 담론간에 벌이지는 상호작용을 통해 탐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권력관계의 지도는 가부장제처럼 여러 얼굴을 가진 이데올로기의 파생관계를 해명하는데 유용하다.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의 계보학의 첫 번째 이야기는 선사시대에 가부장제가 모권제를 대체하게 된 기원을 추적한다. 자연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구석기, 신석기인의 자연과 여성의 환유적 동일시로 인하여 남성은 여성의 생물학적 능력을 질투하게 되었고, 가부장제와 더불어 여성을 억압하고 소유함으로써 여성의 능력을 빼앗아갔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이러한 가부장제가 오천여년동안 유지되었던 메카니즘을 추적한다. 남성들은 여성을 배제시키는 교환, 심지어 여성을 상품으로 삼는 교환을 통해서 자신들의 연대감을 획득함으로써 여성의 억압을 유지해나갔다. 이러한 교환의 고리 속에서 잉여가치로서 자유, 평등, 규범, 합리성, 그리고 주체, 의식과 같은 철학적 개념들이 파생적으로 생겨나게 되었고 이것이 가부장제를 뒷받침하는 이데올로기로 작용하게 되었던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가?
 2. 말하는 이성과 침묵하는 육체
  가. 가부장제는 이데올로기이다.
  나. 계보학적 장 : 말과 육체의 얽힘
 3.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의 계보학
  가. 어머니를 잊거나 왜곡하기
  나. 남자들만의 시장 : 공적 합리성
 4. 결론 : 여성은 대지가 아니다.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장문정 Jang, Moon-Jeong. 고려대학교 철학과 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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