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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에서 과학주의 비판과 열린사회의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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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ritique du scientisme et l'idée de la société ouverte dans Les Deux Sources de Bergson

류지석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18집 2002.09 pp.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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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Cette étude a pour but de montrer que la théorie bergsonienne de la morale et de la religion dans Les Deux Sources s'est déployée sur le fond de la philosophie de la vie comme dans ses précédents livres. Tout au long de son itinéraire philosophique Bergson a continué à lutter contre le scientisme don't le cible visé s'est varié selon le thème traité. Ce travail a été poursuivi sans exception dans Les Deux Sources. Une des idées fondamentales qui permettent d'établir l'interprétation biologique de la morale et de la religion c'est l'impossibilité de l'hérédité des caractères acquis. Cette théorie (néo-)lamarckienne ou spencerienne de la morale accepte le passage de la morale de la cité à la morale d'humanité par voie d'élargissement. Mais Bergson réfute l'idée fausse de la transmissibilité des acquis dans les moeurs, dans les institutions, dans le langage même où se disposent les acquisitions morales car il ne croit pas la différence de nature entre l'homme fondamental d'aujourd'hui et celui d'autre fois. C'est ainsi que Bergson critique également l'idée intellectuelle et sociologique du fondement morale. La morale complète ne sera donc possible que par l'aspiration exercée par les grands hommes de bien. Tels sont les saints, les mystiques et les héros ayant le contact avec l'élan d'amour et ils incarnent les representants les plus remarquables de la morale ouverte. Dans la partie finale des Deux Sources Bergson nous communique un message de sagesse sur l'avenir de l'humanité. Il s'agit de la nécessité du saut de l'idéal morale pour éviter que l'histoire de l'humanité ne soit que l'aggravation intelligente de sa barbarie naturelle représentée par la guerre et le génicide. C'est le chemin vers la société ouverte qu'on doit s'acheminer en brisant la chaine imposée par la nécessité de la loi biologique.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베르그손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을 과학주의 비판과 열린사회의 이념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여 그의 도덕-종교철학도 앞의 저서들과 마찬가지로 생명이론을 바탕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밝히려는데 있다. 􌋢시론􌋣으로부터 􌋢창조적 진화􌋣에 이르기까지 베르그손의 저서들은 인간을 포함한 생명계의 질서를 물질적 결정론으로 환원하려는 과학주의의 시도에 대한 반발이며 각 저서가 다루고 있는 주제에 따라 그 구체적 비판 대상은 달라진다. 베르그손이 도덕의 기원과 본성에 관한 문제를 생명 진화의 역사 속에서 조명하고 있는 􌋢두 원천􌋣의 중심 쟁점들 중의 하나는 획득형질 유전의 문제였다. 이 점에서 스펜서 철학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된 베르그손의 사상은 􌋢두 원천􌋣에서도 여전히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모든 자연적 도덕은 그 바탕에 금지와 의무의 이념을 깔고 있으며 이는 일종의 사회적 습관의 형태로 우리에게 주어져있다. 따라서 그것은 마치 본능처럼 자동성과 필연성의 모습을 띤다. 그러나 외면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본능적 성질은 변화하지 않고 유지되므로 문명의 발전이 곧 도덕성의 진보를 의미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적 도덕에서 점진적 양적 확장에 의해 보편적 도덕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성인이나 신비주의자의 예에서 보여지듯이 절대적 존재의 보편적 사랑의 원리를 체험하여 질적인 도약을 할 때 비로소 감동과 동경에 의한 자발성의 도덕으로 이행할 수 있는 것이다. 베르그손이 제시하는 열린 사회의 이념은 닫힌 도덕과 정적종교를 극복하기 위하여 필요한 도덕적 개혁의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물질 문명의 발달이 내포하고 있는 갖가지 위험들 - 인구의 폭발, 기계화된 무기에 의한 대량학살과 전쟁, 산업화에 의한 환경의 파괴 - 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음을 경고하며 우리에게 자기 반성을 통하여 본래적인 자아를 찾을 수 있는 단순 소박한 삶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는 노철학자의 메시지는 여전히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있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과학주의 비판
 3. 도덕의 기원과 생명이론
 4. 열린사회의 이념
 참고문헌
 Resume

저자정보

  • 류지석 RYU, Ji-Seok.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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