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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 집자리의 유형설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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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n the Type Setting of Neolithic Dwelling Site

구자진

숭실사학회 숭실사학 제26집 2011.06 pp.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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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Review on the Type Setting of Neolithic Dwelling Site Koo, Ja Jin Considering geographical environment and dwelling site structures, and so on., this article attempted to determine the neolithic dwelling site type setting by region and time. Neolithic dwelling site study has been staying in identifying dwelling site characteristics, and the possibility of dwelling site type setting has been not even mentioned at all. However, Daecheon-ri site investigation found a lot of remains that represent regions and time, so the type setting becomes possilble. The outcomes of the review are that the type setting is possible for following remains: “Amsa-dong type dwelling site” of the central in land areas, “Osan-ri type dwelling site” of the central east coast, and “Unseo-dong type dwelling site” of the central west coast are the dwelling site types of the first stage. “Shingil-dong type dwelling site” of the central west areas, “Daecheon-ri type dwelling site” of the Chungchung inland areas, and “Songjuk-ri type dwelling site” of the southern inland areas are the dwelling site types of the second stage. Although there are not many dwelling sites with clear characteristics because there are a few of remains, “Beomuigusuk type dwelling site”of the northern areas can be defined as the third stage dwelling site type. From each of these dwelling sites, we can identify characteristics by region and time because each dwelling site has its own type of fixtures like a floor plan, furnace facilities, and post holes.

한국어

신석기시대 집자리의 유형설정 검토 구 자 진 본고는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집자리 유적을 자연ㆍ지리적 환경과 집자리 구조, 입지상의 특징, 토기의 지역적인 전개 등을 고려하여 각 지역ㆍ시기별 특징적인 집자리에 대해 유형설정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았다. 그동안 신석기시대 집자리에 대한 연구는 각 유적별 집자리의 특징을 언급하는 정도였다. 이는 집자리 유적의 조사 예가 많지 않고, 지역적으로 편중된 양상을 보여 지역별 혹은 한반도 전역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신석기시대 집자리에 대한 유형설정은 그 가능성조차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옥천 대천리 유적의 조사를 통해 지역과 시기를 대표할 수 있는 집자리 유적이 증가하면서 신석기시대 집자리에 대한 유형설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검토 결과, 유형 설정이 가능한 집자리에는 필자의 Ⅰ기에 해당하는 중부내륙지역의 ‘암사동식 집자리’, 중부동해안지역의 ‘오산리식 집자리’, 중부서해안지역의 ‘운서동식 집자리’가 있으며, Ⅱ기에는 중부서해안지역의 ‘신길동식 집자리’, 충청내륙지역의 ‘대천리식 집자리’, 남부내륙지역의 ‘송죽리식 집자리’가 있다. 이밖에 아직 유적 수가 적어 뚜렷한 특징을 보이는 집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Ⅲ기의 북부지역, 즉 동북지역과 서북지역의 ‘범의구석식 집자리’의 설정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각 유형별 집자리는 평면형태, 화덕시설, 기둥구멍 등을 비롯한 내부시설과 유적의 입지 및 시기에 따른 지역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아직 조사예가 적어 본고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충청내륙지역 Ⅲ기 유적과 남부내륙의 Ⅲ기 유적의 경우도 지역과 시기에 따른 특징적인 집자리 구조 및 입지를 보이고 있어 추후 자료의 증가에 따라 유형설정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I. 머리말
 II. 유적 현황
 III. 신석기시대 집자리의 유형설정
  1. 암사동식 집자리
  2. 오산리식 집자리
  3. 운서동식 집자리
  4. 신길동식 집자리
  5. 대천리식 집자리
  6. 송죽리식 집자리
  7. 범의구석식 집자리
 IV.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저자정보

  • 구자진 Koo, Ja Jin. LH공사 주택도시박물관 학예연구사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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