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고는 北宋 神宗 시기의 송 - 고려 관계, 특히 그 상호 인식에 관한 내용이다. 또 본고가 이용한 주요 사료는 당시의 文人 관료인 曾鞏이 작성한 고려에 관한 기록들이다. 그는 신종에게 4개의 문서를 제출하였다. 그 중 2개는 明州에 지주로 부임하고 있을 때 작성한 것으로, 하나는 조난당한 선원과 민중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안에 관한 것이고, 또 하나는 고려에서 온 사절단의 처우와 관련된 내용의 것이었다. 증공은 조공제도와 대외 무역의 지속이라는 문제를 놓고 고민하고 있었다. 나머지 두 개의 문서는 정부의 史館修撰에 종사하던 때에 작성된 것이다. 그는 고구려의 통치자들과 그 재위 기간에 대해서 의문을 보였는데, 그것은 송 정부가 고려를 고구려의 계승자로 생각했고, 또 그는 송의 초기 역사를 다시 집필해야 할 입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고려는 당시 중국이 주장하는 중화주의에 편입된 유일한 왕조였다. 이 때문에 고려를 “소중화”라고도 부른다.
목차
I. はじめに
II. 曾鞏の高麗關係上奏文
III. 知明州時の高麗關係上奏文
IV. 史館修撰時の高麗關係上奏文
V. 結びにかえて-高麗の役割
附
국문요약
II. 曾鞏の高麗關係上奏文
III. 知明州時の高麗關係上奏文
IV. 史館修撰時の高麗關係上奏文
V. 結びにかえて-高麗の役割
附
국문요약
저자정보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