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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ur, Kultur und Translation Wem gehört das übersetzte Gedi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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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화, 그리고 번역 ―번역시는 누구 것인가?

Andreas F. Kelle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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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본 논문은 '번역된 문학 텍스트는 어느 학문 분야에 속하나'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원천 문화의 원천 텍스트가 속한 언어 및 문학 분야 (예. 한국의 한국 문화학)인가, 목표 문화의 목표 언어 및 문학 분야인가 (예. 독일의 한국 문학 분야), 아니면 비교문학에 속하나? 저자는 이들이 번역학 연구에 중요한 분야로, 원천 텍스트와 목표 텍스트간의 관계인 인터 알리아(Inter Alia)를 다루고 있음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하여 스코포스 이론과 폴리시스템 이론, 번역 행위 이론의 세 가지 상호보완적인 이론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독일어로 번역된 다양한 텍스트 예문을 근거로 저자는 번역 문학이 목표와 문학적 전통 속에서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독일 문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준다.

목차


 1. Globalisierung und Weltiteratur
 2. Die Rolle der Philologien
 3. Skopostheorie
 4. Deskriptive Ubersetzungsforschung
 5. Translatorisches Handeln
 Bibliographie

저자정보

  • Andreas F. Kelletat Johannes Gutenberg-Universität Mainz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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