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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nergy savings in building sector can help solving the challenge of increasing access to modern energy crisis and reduce the need for capital-intensive supply investments with mitigating climate change. Constructing the buildings with energy efficiency is a promising measure for both reducing GHG emissions in highly energy demanding developing countries and improving sustainable development. Since the GHG reduction is essentially the emission equivalent of the energy saving, the CDM can benefit from the reducing emission of GHG and both Annex I and the developing countries by implementations of the saving energy for the building sector. However, the CDM portfolio of the building sector was hardly represented, because of small scale for the building sector. The 11th COP decision to include Programmatic CDM could open the door to the implementation proper for a large number of the small scale reduction of the emission GHG projects. The advantages of the Programmatic CDM is to bundle a number of the quite small scale projects and to allow participation for later projects having same methodology without approval. The integration of the programmatic CDM by using PBM with addition of new reduction technology could be powerful methodology and contribute the reduction GHG in the energy efficiency in the building sector.

한국어

빌딩의 에너지를 감축하는 것은 현대에 도전받는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 완화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건축물을 에너지 효율적으로 건설하는 것은 특히 에너지 요구가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유망한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은 화석원료로 하는 에너지 절약 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CDM은 빌딩의 에너지 감축 사업을 함으로써 온실가스를 절약하고 부속서I 국가와 개발도상국가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그러나 빌딩의 소규모로 인하여 현재 건축물에 관한 CDM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11차 당사국회의에서 다수이며 소규모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알맞은 Programatic CDM을 승인하였다. 이 방법의 장점은 작은 규모의 CDM 사업을 묶고, 같은 방법론을 사용하는 후발 사업은 승인 없이 이 프로그램에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술추가가 가능한 개념의 PBM 방식을 적용하면 빌딩의 에너지를 효율화를 높여서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