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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혈액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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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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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혈액관리, 무엇이 문제인가?
 II. 혈액 문제의 총체성을 보여주는 부적격 혈액출고 사례
  ① HIV 감염 위험 혈액이 출고된 사례
  ② B형 간염 위험 혈액이 출고된 사례
  ③ 말라리아 감염 위험 혈액 출고 사례
  ④ 매독 감염 위험 혈액이 출고된 사례
 III. 혈액관리법도 바꿔야 한다
  ① 헌혈자와 수혈자를 중심에 둔 법개정이 필요하다. 
  ② 혈액의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③ 혈액관리업무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④ 헌혈의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헌혈증 제도를 폐지하고. 헌혈환부적립금 제도는 헌혈장려기금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⑤ 채혈부터 수혈까지 모든 행위의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⑥ 혈액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법규상에서 혈액사업에 대한 국가의 임무를 강화해야 한다. 
  ⑦ 혈액사업의 관리 감독 기능 강화를 위해 현재의 혈액관리위원회의 임무와 구성 등을 다시 해야 한다. 
 IV. 무엇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① 관리운영체계 개선
  ② 혈액의 안정적 공급 및 안전성 확보 개선방안
  ③ 그 외 혈액제도 개선이 요구되는 중요한 사항
 V. 결론에 대신하여

저자정보

  • 강주성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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