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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지유신 이후의 고령화 사회에 의한 여가인식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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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明治維新以後の高齡化社会による餘暇 認識に関する考察

임운학, 김진태, 최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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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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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가인식 배경은 명치시대를 전후로, 여가라는 행위는 공간적ㆍ시간적으로 명확한 형태로 인식되지 않았어도 그 나름대로 풍요로운 놀이로써 이루어졌다. 그 후 일본의 경제는 전후부흥기(1944∼1955)에서부터 초고속으로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이후 버블경제기에 접어들었고, 현재는 저출산, 인구감소, 고령사회, 노동력부족이라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일본은 고령자의 경험이나 노동력이 사회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부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고령자가 일하기 쉬운 조건 즉 유연한 노동환경을 갖추어갈 필요성을 느끼면서 그 효과에 따라서 어느 일정의 의무를 부담하게 하며, 그것에 따라 여가활동이 보다 효과적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보다 다양한 여가 및 레저ㆍ스포츠 장소를 제공하고, 활동에 참가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것을 공공행정기관은 노력하고 있다. 현대에 있어서 여가문제란 개인적인 문제임과 동시에 국가적ㆍ사회적인 문제이다. 개인적 레벨에서 여가활동에 만족감을 느끼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하는 문제도 중요하다. 고령화 인구를 포함한 개개인의 만족도에 따라서 그 사회의 성숙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국가는 고령자들의 여가 문화를 밀착하여 이해하고, 공공정부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여가 및 레저ㆍ스포츠 활동에 관한 정보를 고령자들의 단순한 여가, 놀이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고령자들의 새로운 복지문화차원에서 접근하여 다양한 정보와 장소를 제공해야한다.

일본어

抄 録 日本の明治維新以後の高齡化社会による餘暇 認識に関する考察 林 雲鶴ㆍ金 禛泰ㆍ崔 相範 (湖西大学校․京畿大学校․湖西大学校)  本論文では、日本の明治維新以後の高齡化社会による餘暇認識に関する考察である。その結果、次の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日本の余暇は、明治時代前後には空間的ㆍ時間的に明確な形態として認識されていなかった。戦後、復興期(1944∼1955)から高度経済成長期を経て、バブル経済期には,出産の低下による人口減少, 高齢化社会, 労働力不足という問題に直面した。現在、日本では高齡者の経験や労働力が注目されている。また、高齡者が仕事をしやすい条件、労働環境を整える必要性も感じている。それが、社会の活性化につながり、ひいては余暇活動にも反映さ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行政機関は、レジャ-ㆍスポーツの場を提供, 活動参加のために必要な情報を、わかりやすく、便利にすることを務めている。現代では余暇問題は個人的な問題であると同時に国家的ㆍ社会的問題でもある。 余暇活動に満足か、そうでないかという問題も重要である。高齢者を含め、個々の満足度により、その社会の成熟度を推測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国家は高齡者の余暇を理解し、行政機関が提供できるレジャーㆍスポーツ活動に関して、高齡者の単純な遊びとして認識するよりも、福祉活動として情報と場所を提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主題語 : 日本の明治維新以後の餘暇 認識、高齡化社会、国家の福祉政策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일본의 명치유신 이후의 여가인식
  1. 근대화와 여가시간
  2. 여기시간의 불균형문제
 Ⅲ. 일본의 고령자들의 여가시간문제
  1. 고령화 사회에서 여가활동
  2. 고령자의 여가활동유형 및 문제
  3. 고령자의 여가환경 이해
 Ⅳ. 결어
 주:
 참고문헌
 抄録

저자정보

  • 임운학 林雲鶴. 호서대학교
  • 김진태 金禛泰. 경기대학교
  • 최상범 崔相範. 호서대학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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