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Melanin Biosynthesis Inhibitory Effect of New Compound ( Jeju-Erythrane) Isolated from Bark of Lindera erythrocarpa Makino
초록
영어
In this study, a new compound, 1-(2-hydroxy-3,4,5,6-tetramethoxyphenyl)-1-methoxy-3-phenylpropane; (Jeju-Erythrane) was isolated and identified from the bark of Lindera erythrocarpa Makino. Also,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Jeju-Erythrane on alpha melanocyte-stimulating hormone (MSH)-induced melanogenesis in mouse B16F10 melanoma cells. The new compound dose dependently inhibited the tyrosinase activity and melanin synthesis in B16F10 cells. The new compound showed inhibitory effect on the Tyrosinase and TRP-1 gene transcription but not on the TRP-2 gen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new compound of L. erythrocarpa could be used as a functional biomaterial in developing skin whitening agent.
한국어
인간의 피부색깔은 환경, 인종, 성별 등의 요인과 멜라닌, 카로틴 및 헤모글로빈 양과 같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 되지만 피부의 과색소 침착과 관련된 주요한 원인은 표피 내 멜라닌색소의 이상적 증가에 기인한다. 과도한 melanin 합성 은 인체에 기미, 주근깨, 피부반점을 형성하고 피부노화를 촉 진하며 피부암 유발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 멜 라닌 색소의 생합성은 tyrosinase 효소를 비롯하여 tyrosinaserelated protein 1 (TRP1)과 dopachrome tautomerase (TRP2) 에 의하여 조절되고 있으며, 그중 tyrosinase는 tyrosine을 기질로 하여 L-dopaquinone으로 전이되는 초기 생합성과 정이후 dihydroxyindole의 산화에 작용한다 [4-6]. 따라서 tyrosinase 활성 억제제를 찾는 연구가 미백제의 개발에 있어 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계속 알려지고 있는 tyrosinase 저해제로 hydroquinone, 4-hydroxyanisole, ascorbic acid 유도체, kojic acid, azelaic acid, corticosteroid, retinoids, arbutin, catechin, 3,4,5-trimethoxy cinnamate thymol ester 등이 있으나, 이들의 안전성과 경제성 등에 문제가 많아 사용 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 [7-11]. 또한 현재 기능성 식품, 기능 성 화장료 및 치료제제 등 각 분야에서 인공물질이 아닌 천연 물질을 이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지고 있다 [12-14]. 천연 항산화제로는 α-tocopherol, vitamin C, carotenoids, flavonoids 등이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들은 동식물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분야는 식물성 물질이다. 식물 유래의 2차 대사산 물들은 자유유리기 (free radical)와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 하거나 제거시켜서 산화에 의한 세포손상을 방지한다는 것이 생체 실험결과 밝혀졌다 [15-16]. 현재까지 보고 된 대부분의 천연 항산화제는 식물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주로 폴리페놀 화합물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7], 특히 flavonoids는 지질의 산화, 활성산소의 소거 및 산화적 스트레스를 막는 역할을 함으로써 노화방지, 암 및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거나 지연하는 효과가 있어서 오늘날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18] 비목나무 (Lindera erythrocarpa)는 녹나무과 (Lauraceae) 식물로 세계적으로 45속 1,500여종이 분포하고 우리나라에 는 6속 12종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목나무 는 자웅이주로 4월에서 5월에 연한 황색의 꽃이 피고 9월에 8 mm 정도의 적색열매를 맺는다. 한국의 남부지방을 비롯하 여 일본, 중국의 따뜻한 지역에 자생하는 높이 5 m의 낙엽 수이다. 건조된 열매는 특이한 방향과 쓴맛을 가지고 있어 일본에서는 위장약과 신경통의 진통제로 사용되고 있다. 또 한 비목나무 잎과 열매의 추출물이 항진균 활성을 나타내 며 [19], 비목나무로부터 분리된 사이클펜타디온 화합물이 항암효과를 갖는다고 보고되었다 [20]. 본 연구는 제주도의 비목나무 (Lindera erythrocarpa)껍질 에서 분리한 신규화합물의 항산화 활성 및 B16F10 mouse melanoma 세포에 처리하여 멜라닌 생합성 억제활성을 통한 미백 및 기능성 화장료의 유용자원으로서 활용가능성이 있 는지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추출물 분리ㆍ분석 및 정제
시료의 제조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자유유리기소거 활성 측정
Xanthine oxidase 억제 및 superoxide 소거 활성 측정
세포배양
형태학적 관찰
MTT assay를 이용한 세포독성 측정
멜라닌 생성 저해 활성 측정
세포내 Tyrosinase 저해 활성 측정
RNA 분리 및 RT-PCR을 이용한 mRNA 발현 분석
Immunoblotting을 이용한 단백질 분석
결과 및 고찰
추출 및 분리정제
화합물 구조동정
신규화합물의 항산화 활성
형태학적 관찰
세포 생존률에 미치는 영향
멜라닌 생성 저해 활성에 미치는 영향
세포내 tyrosinase 저해 활성에 미치는 영향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및 mRNA 발현 저해 활성
요약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