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국어
이 논문에서 필자가 얘기한 것은 다음과 같다. 방각본 연구를 위해서는 먼저 방각본은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하고, 나아가서 방각본 같은 상업출판물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하는 문제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말했다. 다음으로 최초의 방각본이 무엇인가를 밝히는 문제도 추상적인 논의보다는 개별 방각본 연구를 축적해나갈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필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몇 가지 방각본, 즉『문자류집(文字類輯)』,『십구사략(十九史略)』,『고사성어고(故事成語考)』와 논란이 있는『임경업전』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다.
일본어
本稿は、これまで筆者が提起した坊刻本研究におけるいくつかの問題を論じたものである。始めに、坊刻本が社会の変化を表す指標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すべきであり、ひいては坊刻本のような商業出版物が社会を如何に変化させたのか、という問題までに踏み込むべきであると述べた。次に、どの本が最初の坊刻本であるかを確定する問題について、抽象的な議論よりは個々の坊刻本に関する研究を蓄積していく必要性があるという点を指摘した。そして、これらの点を踏まえた上で、筆者のこれまでの研究してきた坊刻本、すなわち『文字類輯』、『十九史略』、『故事成語考』と、議論の余地がある『林慶業傳』について簡単に言及した。
목차
【국문초록】
1. 서언
2. 방각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
3. 최초의 방각본
4. 논의의 실제
4.1. ꡔ문자류집(文字類輯)ꡕ
4.1.『문자류집(文字類輯)』
4.2.『사략(史略)』
4.3.『故事成語考』
4.4.『임경업전』
5. 결언
참고문헌
日文要約
1. 서언
2. 방각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
3. 최초의 방각본
4. 논의의 실제
4.1. ꡔ문자류집(文字類輯)ꡕ
4.1.『문자류집(文字類輯)』
4.2.『사략(史略)』
4.3.『故事成語考』
4.4.『임경업전』
5. 결언
참고문헌
日文要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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