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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연구윤리의 실천과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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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s and Institutionalization of Research Ethics in Social Science

차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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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search rational principles and practical measures for the institutionalization of practice on research ethics in social science based upon the comparative analysis of research ethics in various academic disciplines. In social science - in particular, political science - research misconducts are regarded as very limited concept rather than a comprehensive concept including falsification and fabrication and thus measures for the establishment of research ethics undertaken by research institutions in social science have mainly focused on monitoring and preventing plagiaristic behaviors. However, the recent influx of a variety of quantitative methodological techniques into social science asks us to raise more concerns about broadly defined research misconduct such as fabrication, falsification and distortion that usually happen in a research process closely related to the production, acquisition and processing of data as well as in the publication process. Therefore, for the further institutionalization of practice on research ethics in social science, the following efforts need to be taken: 1)institutionalizing practices on research ethics associated with the fabrication and falsification of data; 2)digitalizing research outcomes as possible and reinforcing the verification system of research misconduct using digital technologies; 3)strengthening the research integrity verification system; 4)promoting educational programs for the prevention of plagiarism.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make an effort to institutionalize practice on research ethics through systematic cooperations between academic organizations or between colleges/research institutes and academic organizations.

한국어

본 논문은 국내외의 다양한 학문분야의 연구윤리 규정들에 대한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정치학을 비롯한 사회과학 분야에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연구윤리의 제도화를 위한 합리적 준칙이 무엇이며, 그것을 확립하기 위해 어떤 실천 방안이 요구되는지를 모색한다. 사회과학, 특히 정치학과 관련된 연구영역에서 연구부정행위는 위조 및 변조를 포괄하는 넓은 개념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표절행위에 한정된 좁은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사회과학 관련 단체들의 연구윤리 확립 방안 역시 표절행위의 적발과 예방에 주로 초점을 맞추어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사회과학 분야에서의 양적 연구방법의 확대는 연구결과의 출판 뿐만 아니라 자료의 생산, 획득 및 가공과 같은 연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조, 변조, 왜곡 등과 같은 광범한 영역의 연구윤리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과학 분야에서의 연구윤리의 실천과 제도화를 위해 1)자료의 위조 및 변조 행위와 관련된 연구윤리의 실천 및 제도화, 2)연구결과의 디지털화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연구윤리 위반행위 검증시스템 강화, 3)학회를 중심으로 한 학문분야 혹은 대학-학회간 연계된 연구진실성 검증시스템의 강화, 4)연구표절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강화의 노력이 요망된다. 아울러 각 분과학문별로 학술단체간 혹은 대학/연구기관과 학술단체간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연구윤리의 실천 문제를 보다 제도화하려는 구체적인 노력이 요망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며
 Ⅱ. 사회과학 분야에서의 연구윤리 문제
  1. 연구윤리 위반행위에 대한 개념적 이해
  2. 연구윤리의 실천 및 제도화 노력의 한계
 Ⅲ. 연구윤리 실천 및 제도화 노력에 대한 분야별 비교 분석
  1. 학문 분야별 비교
  2. 대학별 연구윤리 규정 비교
  3. 사회과학 분야(정치/행정학 관련) 학술단체별 비교
 Ⅳ. 사회과학 분야 연구윤리 제도화를 위한 실천 방안
  1. 자료의 위조 및 변조 행위와 관련된 연구윤리의 실천 및 제도화
  2. 연구결과의 디지털화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연구윤리 위반행위 검증시스템 강화
  3. 학회를 중심으로 한 학문분야 혹은 대학-학회 간 연계된 연구진실성 검증시스템의 강화
  4. 연구표절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강화
 Ⅴ.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정보

  • 차재권 Cha, Jaekwon. 동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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