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R. Spaemann defines ethics as the teaching about how one's life can turn out well as explained in 『Happiness and Benevolence』. Happiness as universal purpose of life everyone wants a life, which must be conceived of as a whole and turned out well. For the whole life moral nobility has more important meaning than technical profit from Greek times. Namely the advantageous is not always, and the noble is not always advantages as Spaemann said, and as Plato said the beautiful is in itself good. Noble behaviour is to be considered in moral and art, in which human beings could find sublimation of instinct. Sublimation in moral and art could be attained by religious stage in S. Kierkegaard. For him social relation originates from
한국어
인간의 바람직한 행동을 추구하는 윤리학은 본래의 의미상 그 자체로서 목적추구가 되며 타자와 관계에서 정당성을 갖게 된다. 키르케고아에서는 자기다움을 선택하지 않는 행위는 비도덕적으로 간주된다. 사회가 소위 선진국이 되려면 경제적 면만 아니라 도덕과 예술에서도 승화된 삶의 문화가 요청된다. 한국사회에서 경제적 발전에 맞는 도덕적 발달을 요구하는데 이를 성취하기 위해 도덕적 승화에 대한 이해가 요청된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고 도덕적 삶을 영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도대체 왜 도덕적으로 살아야하는가?’라는 물음은 슈페만의 지적대로 그러한 물음 자체가 인간본성에서 볼 때 비윤리적이다. 즉 인간에게 행복과 아름다움은 도덕적 예술적 승화를 추구하는 중에 성취되기 때문에 기술적 우수(優秀)에서 제기되는 선택적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으로 추구되는 것이다. 키르케고아는 사회적 관계의 원천인 신 앞의 실존으로서 자기를 선택하고 찾고자 했다. 이런 자기선택은 실제적 삶을 통한 <간접전달>을 통해서만 서로 교통할 수 있으며 각자가 스스로 자기선택을 통해서만 전달되고 이해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선택을 통한 <간접전달>은 다른 사람이 스스로 그런 삶을 실제로 살아야만 이해되기 때문에 각자(各自)의 자기선택이 없는 단순한 학문적 이해의 시도는 비도덕적 행위가 되는 것이다. 도덕적 삶이 자기선택이라고 한다면 이런 선택은 구체적 현실에서 타자와 끊임없이 구분되는 자아를 발견해가는 과정이다.
목차
I. 문제의 제기
II. 아리스토텔레스와 슈페만의 행복 이해
III. 예술적 감수성의 도덕적 함의(含意)
IV. 새로운 지평의 문화형식으로서 예술
V. 예술과 도덕에서 승화된 생활
VI. 키르케고아와 도덕과 예술의 승화
VI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