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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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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은 개인과 공동체간의 관계를 설정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문화, 역사, 지식의 축적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수단이기도 하다. 정체성 계발과 이해는 정리되지 않은 개념이며 정의 범위가 넓고, 편파성(fragmentation)과 이원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본질적으로, 정체성은 변화하는 자아중심의 사고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세계에 대한 지각과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 정체성은 문화역사적 틀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 틀은 인종, 성별, 성적 인식, 종교, 국적, 사회경제적 위상, 이야기, 역사에 기초하여 우리가 단체에 속해지고 식별되는 방식을 형성한다. 본 논문은 개인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유리한 입장에서 정체성의 복잡성과 미묘함을 탐구한다. 이 입장에서는 대항 이야기(counter narratives)를 통한 비평적 인종 이론을 활용하며, 결국에는 정체성 형성이 교육을 통해 어떻게 제기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목차
요약
개인의 문화 정체성
문화와 정체성
교육 적용을 통한 작업
국가 문화와 세계 문화
변형
또 다른 종류의 변형
결론
참고문헌
개인의 문화 정체성
문화와 정체성
교육 적용을 통한 작업
국가 문화와 세계 문화
변형
또 다른 종류의 변형
결론
참고문헌
저자정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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