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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 이후 구동독 미디어 시스템의 통합과 전환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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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Integration und die Transformation des Mediensytems in Ostdeutschland nach der Wiedervereinigung

Joo-Ye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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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article examines the role of mass media in the process of political and social reunification of German, especially the construction of democratic media system in East Germany. Formally, the reunification of Germany was implemented as an extension to the GDR of the political and social system of the Federal Republic. This meant not only the creation new local, regional, and national institutions in East Germany. It also meant that the reconstruction of a media system. The destruction and reconstruction of a media system in East Germany fallowed entirely different patterns in the print and electronic sectors. Most of the Socialist daily newspapers were taken over by West German publishing houses, restructured according to Western standards, and continued within their perspective markets – with unchanged title and nearly unchanged readership. Neither traditional GDR specific publications nor new East German launches had, or continue to have, viable market prospects. By contrast, Socialist radio and television programs were discontinued completely and replaced by new broadcasting organizations, both private and public, in the manner of the West German Broadcasting system. Current media studies in Germany reveal differing patterns of media use in the East and West of Germany. The differences of media use might show the reason why the role of media in the process of national integration has not been fully realized after reunification.

한국어

현대사회에서 매스미디어는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는 핵심적인 체계이다. 이 논문은 미디어가 사회적 통합과 통일의 기여하고 있음을 배경으로 독일의 통일이전 및 이후 구동독의 미디어 통합과정을 분석하였다. 독일의 통일은 서독의 민주적 정치사회 체제가 구동독 지역으로 확장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것은 언론미디어 체계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났다. 이 논문은 먼저 독일 통일 이전에 구동독에서 접근할 수 있었던 서독 미디어의 의미와 통일에 대한 기여여부를 논의하였다. 이어서 서독의 미디어 체계로 흡수되었던 구동독의 신문 및 방송매체의 통합과정을 분석하였다. 독일의 정치적 사회적 통일과정에서 구동독의 신문 및 방송 매체 체계가 어떻게 구조상, 조직상 통합 전환되었는지를 단계별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평가하였다. 구동독 신문매체와 방송매체의 몰락과 전환은 전혀 다른 형태로 재편되었는데, 신문매체는 경제적 기준에 의해서, 방송매체는 방송정책적 기준에 의해 재구성되었다. 결과적으로 독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미디어 체계 개편은 언론학적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미디어 다양성이 고려되지 못하고 단행되었다. 경제적 기준에 의해 단행된 구동독의 신문매체들은 트로이한트에 의해 서독의 거대 신문기업에게 그대로 인수되었고, 결과적으로 독점적인 신문시장이 형성되었다. 구동독의 국영라디오 방송과 텔레비전방송은 전면적으로 해제되었고, 서독의 이중방송체제가 구동독지역으로 확장, 개편되었다. 통일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구동독지역과 서독지역에서 나타나는 미디어 이용의 큰 차이는 통일 이후 독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미디어의 체계가 아직도 완전히 실현되지 못했음을 증명해준다.

목차

Abstract
 I. Einleitung
 II. Die Bedeutung der westdeutschen Medien in Ostdeutschland
 III. Die Transformation des Pressesystems in Ostdeutschland
  1. Das zentralistische Pressesystem der DDR vor der Wende
  2. Der Transformationsprozess der ostdeutschen Tagespresse
  3. Evaluation uber den Zustand des Pressemarkts in Ostdeutschland
  4. Der Umbruch der Zeitschriftenpresse Ostdeutschlands
 IV. Die Entwicklung des Rundfunksystems im Prozess der deutschen Vereinigung
 V. Die Institutionalisierung des offentlich-rechtlichen Rundfunks in Ostdeutschland
 VI. Schlussfolgerung
 Literatur
 국문초록

저자정보

  • Joo-Yeun Park 박주연. Assistant Prof. division of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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