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국어
필자의 전공은 저널리즘사로 전쟁 전의 아시아의 신문, 특히 일본인이 만든 신문의 역사를 10년 이상 조사하고 있다. 만주에서 일본인이 경영한 신문의 역사(東京: 凱風社, 2000)는 그 성과의 하나이다. 이 글은 조선의 개항에 관한「八戸順叔」라는 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그 사료를 어떻게 읽는지, 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또한 이로부터 어떠한 사실을 알 수 있는 지를 생각해 본 것이다. 그리고 만주 연구와 관련한 자료에 대해 소개하였다. 특히 중국동북 정부의 내부 자료관에는 남만주철도 주식회사와 관동군 그리고 關東州廳이 남긴 방대한 자료가 있는데, 이 글에서는 이들 자료를 바탕으로 제1급 연구 자료로 분류해야 할 수 있는 신문에 대해서 정리해 두었다.
목차
1. 満州研究の心構え
2. 史料をどう読むか
3. 満州関連史料の所在、価値などについて
4. 満州研究の1級資料―主要新聞について
국문초록
2. 史料をどう読むか
3. 満州関連史料の所在、価値などについて
4. 満州研究の1級資料―主要新聞について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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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