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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단사에 나타난 민족어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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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Language Conflict Reflected in the Divided Germany

정동규

국제언어인문학회 인문언어 제7집 2005.06 pp.30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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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전후 상이한 정치, 경제적 체계를 발전시킨 양독에서 민족어는 단순한 언어적 차원이 아니라 모든 사회적 행위의 틀 속에서 규정되었고 변화되었다. 따라서 분단기의 민족어 연구는 해당 언어 자체의 구조적 특성 못지않게 분단 상황에서 맞이한 사회적, 정치적 역동성을 고려해야 보다 온전하게 수행될 수 있을 것이다.여기서는 전후 1945년부터 1990년 사이 독일의 정치적 그리고 영토적 분단을 통해 야기된 독일 민족어의 변화를 당시 독일의 언어 외적 상황과 관련하여 살펴보았다. 전후 독일에서 나타난 민족어의 상호 이질적 변화를 새로이 관찰하려는 시도는 언어와 사회 변화 사이의 고전적 문제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0. 머리말
 1. 50년대 힘의 정치와 언어의 정치화
 2. 60년대 체제경쟁과 언어의 이념화
 3. 70년대 분할정책과 민족어의 분열
 4. 80년대 언어의 변이형 논쟁
 5. 변혁기의 민족어
 6. 맺는말
 인용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정동규 Dong Gyu CHUNG. 경원대학교(Kyungwon University)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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