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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열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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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each Writing -specially for the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socialogy-

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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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is a case study for the writing of the first grade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socialogy in the 'Korean language and writing' class in the 2nd semester 2007. It is the ultimate goal of this class that let the students write a school term essay. The range of the subject of the essay was limited in the social or cultural critic. Students was advised to get topic not conventional but favorite. They dicussed about their subject to teacher in the course of sending a piece of paper in the cyber campus, 1st and 2nd writing planning.Some of the students could find their own subject easily, but the rest of them could not. They were not able to show critical mind about their subject as a matter course. On that occasion, it was helpful that asking persistently their matter of interest through long time personal conversation and several times of exchanging e-mails. One of the common mistake in the student's writing is a maral, instructive and obvious conclusion. It is diffcult to avoid this problem, but needs to emphasize repetedly. Because the result of the analysis must connect to present their own meaning.

한국어

이 글은 <국어와 작문> 수업에서 2007년 2학기에 진행된 사회 계열 1학년 학생들의 글쓰기에 대한 사례 연구이다. 해당 전공과 계열에 따라 학생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글의 종류는 대부분 정해져 있다. 따라서 글쓰기 수업에서 학생들의 전공과 관심사, 그들이 주로 써야 할 글의 장르에 대한 지식과 대비를 갖추는 것은 교수자에게 꼭 필요한 일이다. 학기말 소논문 준비 과정에서 주제는 넓은 의미의 사회․문화 비평으로 한정하도록 했으며, 다음 세 가지의 조건을 충족시키도록 했다. 그 조건은 첫째, 분석 대상이 뚜렷할 것. 둘째, 자기가 잘 알고 있거나 좋아하는 분야를 대상으로 할 것. 셋째, 결론이 20%쯤 예측되는 주제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조건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형식적인 주제가 아니라,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 쓸 수 있는 주제를 만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학생들이 주제를 잡는 과정은 쪽지, 1,2차 소논문 계획서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자신의 관심사를 명확히 아는 일부 학생들은 자기가 잘 쓸 수 있는 주제를 쉽게 찾고 큰 어려움 없이 글을 완성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연구 주제를 외부에서 찾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상투적이고 익숙한 주제를 잡는 학생들은 그것을 자신의 문제의식으로 구성하지 못했다. 이런 경우 학생들이 자신만이 발견할 수 있는 문제의식을 찾도록 하기 위해, 긴 시간의 면담과 여러 번의 쪽지를 통해 관심 있거나 좋아하는 영역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묻는 과정이 필요했다. 학기말 소논문 결론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이는 오류는 교훈적이고 당위적인 결론으로 글을 맺는다는 것이었다. 학생들에게 문화 비평의 바람직한 결론은 대상에 대한 자기의 분석에 스스로 의의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는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강조할 필요가 있다. 논증과 분석의 결과는 의미 부여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개요>
 1. ‘계열’의 특성과 ‘계열별 글쓰기’의 특성
 2. 2007년 2학기 사회대 21반의 사례-학기말 소논문을 중심으로
  2.1. 주제 선정의 지침
  2.2. 주제 선정 경향과 문제점
  2.3. 주제의 글쓰기화-소논문 구조화의 성패 여부
 Abstract

저자정보

  • 홍인숙 Hong, In-sook. 이화여자대학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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