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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패자에 대한 보상이 시장 경쟁에 가져오는 효과를 시장 참여자들에 대한 유인 제공의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쟁에서 성공 시와 실패시 받게 되는 보상의 상대적 차이가 기술 혁신에 대한 투자의 크기를 결정하는 모형을 분석한다. 경쟁에서 승자와 패자가 받는 보상의 차이는 흥미로운 양면적 역할을 하게 된다. 승자와 패자가 받는 보상의 차이가 경쟁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할 유인을 제공하지만 이 차이가 너무 크다면 애초에 경쟁에 참여하는것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 기업들의 경쟁 참여 유인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 패자가 겪게 되는 상대적인 손해는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보상의 수준을 동일하게 올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This paper analyzes the effect of compensation for losers on competition in terms of providing incentives to market participants. We consider a model in which the relative difference between the rewards received in case of success and failure in competition determines the size of investment in technological innovation. The difference in rewards between winners and losers in competition plays an interesting dual role. While the difference in rewards between winners and losers provides incentives to work hard, if the difference is too large, it prevents them from participating in the competition in the first place. To encourage participation in competition, we suggest increasing the overall level of compensation while maintaining the relative loss suffered by los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