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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improve the learning effect of English majors in Virtual Reality (VR) teaching and thus improve their learning performance. Taking the Biggs 3P model as the theoretical basis, this study explored the factors in the influences of VR teaching on English undergraduate students’ learning performance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It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engagement, VR teaching student engagement, and learning performance. This study developed a questionnaire based on the mature scales of previous studies. It used PLS-Smart to empirically analyze the 334 returned questionnaires to test the hypotheses proposed in the study. The results showed that VR teaching positively influences undergraduate students’ English learning performance, in which learning engagement plays a mediating role. Based on this, to better use VR teaching to improve students’ learning performance, this study proposed feasibility recommendations in four aspects: class, students, teachers, and teaching methods.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비그스의 3P 교육 모델을 활용해서 영어 전공 학부생의 VR 학습 능률을 높이고 나아가 학습 효과를 향상하는 것에 있다. 연구 방법: 본 연구는 비그스의 3P 교육 모델을 이론적 기초로 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VR 교육이 영어 전공 학부생의 학습 효과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습 몰입, VR 교육 참여도, 학습 효과 등 3자 간의 관계를 탐구하였다. 연구 내용: 본 연구는 선행연구의 척도를 토대로 설문조사를 설계하였고 PLS-Smart로 334부의 설문지를 실증분석하여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였다. 결론 및 제언: 검증 결과 VR 교육이 학부생의 영어 학습에 정적 영향을 미쳤고 학습 몰입은 매개 작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토대로 VR 교육을 더 잘 활용하여 학생의 학습 능률을 높이고 나아가 수업, 학생, 교사 및 수업 방식 등 네 가지에 측면에서 혁신적 건의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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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효과, 가상현실(VR) 교육, 학습 몰입, 영어 전공 학부생, 비그스의 3P 교육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