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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wing number of multinational firms (MNFs) seek ways to outsource their operations especially in low-cost countries (LCCs) to improve price competitiveness of the sources of supplies in LCCs. However, expected gains from outsourcing in LCCs can be offset by a host of hidden costs and risks. As the concepts of offshoring has been changed widely from low-end manufacturing to increasingly high-value company functions, the discussions are still proceeding to reduce the failure of deciding offshoring/reshoring strategy.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design a decision support model to help an MNF make offshoring/reshoring decisions in presence of supply chain risk and wealth creation opportunities. The offshoring/reshoring decision process is performed by a two-stage. First stage is to make the multinational firm’s internal decision and the second stage is divided into three steps: each capacity, marketable ability and efficiency of SCRM.
많은 다국적 기업들(MNF)이 공급 가격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히 저비용 국가(LCC)에 아웃소싱하는 방법을 모색해오고 있다. 그러나 LCC에서 아웃소싱함으로써 예상되는 이익은 수많은 숨겨진 비용과 위험으로 상쇄될 수 있다. 오프쇼어링의 개념이 저가 제조에서점차 고부가가치 기업 기능으로 광범위하게 변경됨에 따라 오프쇼어링/리쇼어링 전략 결정의 실패를 줄이기 위한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본 연구는 MNF가 공급망 위험과 부의 창출 기회가 있는 상황에서 오프쇼링/리쇼어링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의사 결정 지원모델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프쇼어링/리쇼어링 결정 프로세스는 2단계로 수행된다. 첫 번째 단계는 다국적 기업의 내부 결정을내리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SCRM의 각 역량, 시장성, 효율성의 세부단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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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의사결정지원모델, 오프쇼어링, 리쇼어링, 공급체인위험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