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2755200,
author={김우솔},
title={『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journal={현대영미어문학},
issn={1229-3814},
year={2021},
volume={39},
number={3},
pages={1-28}
}

TY - JOUR
AU - 김우솔
TI -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T2 - 현대영미어문학
JO - 현대영미어문학
PY - 2021
VL - 39
IS - 3
PB - 현대영미어문학회
SP - 1
EP - 28
SN - 1229-3814
AB - Individuals and societies are deeply interrelated and have a strong influence on each other. Emily Brontë’s Wuthering Heights represents this relationship through the various interactions between the characters, especially between Heathcliff and Catherine Earnshaw. As described by the theory of Carl Gustave Jung in Persona, Shadow and Anima and Animus, this paper will not only analyze the patriarchal society’s harsh pressure on and requirements for Heathcliff and Catherine but also explore how it impacted both of them consciously and unconsciously. As in Pandora’s Box, the realm of unconsciousness can illustrate the complicated and hidden reasons for the disconnection between their souls. By providing clues about their separation beneath the surface to the readers, Brontë gives a clear sense of the cruelness of the social prejudice and pressure that leads both Heathcliff and Catherine to their deaths, the only and final means for them to reunify.
KW - Wuthering Heights, unconsciousness, Carl Jung, social, individual
DO -
UR -
ER -

김우솔. 2021,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현대영미어문학, vol.39, no.3 pp.1-28.

김우솔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현대영미어문학 39.3 pp.1-28 (2021) : 1.

김우솔.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2021; 39(3), 1-28.

김우솔.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현대영미어문학 39, no.3 (2021) : 1-28.

김우솔.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현대영미어문학, 39(3), 1-28.

김우솔.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현대영미어문학. 2021; 39(3) 1-28.

김우솔.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2021; 39(3), 1-28.

김우솔.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무의식: 칼 융의 이론을 중심으로" 현대영미어문학 39, no.3 (2021)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