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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귀속에 대한 최근의 대표적인 세 이론들은 주체 민감적 불변주의, 맥락주의 그리고 상대주의라고 볼 수 있다. 필자는 이들 이론들이 각각의 한계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인식적 양상에 대한 필자의 관점 투영적 상대주의 이론(최동호, 2014)이 지식귀속에도 확장되어 적용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필자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과거의 필자를 포함한) 기존의 이론들은, 지식귀 속의 고유성을 포착하기 위해, 더 많은 새로운 요소들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 고 논증할 것이다.
Recently, three prominent theories of knowledge ascription can be regarded as Subject Sensitive Invariantism, Contextualism, and Relativism. I claim that these theories have respective drawbacks and that my Perspective-projective Relativism for epistemic modal sentences can also be applied to knowledge ascription. In addition, I will continue to argue that previous theories including myself should be modified to introduce new factors in order to reflect the uniqueness of knowledge a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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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Ascription, Subject Sensitive Invariantism, Contextualism, Relativism, Perspective-projective Relativ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