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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pinoza, substance monism guarantees identity between the mind and the body, so mental events and physical events are not two different aspects of events but are one aspect of events, differently described. For Spinoza, the mind and the body are not two different things, but rather one individual with two different aspects; it follows that there is one order of events, not two. One philosopher who has recently found identity within events is, as well known, Donald Davidson who originates token identity theory. Spinoza's monistic stance follows similar lines to Davidson's in the sense that they claim identity of the mental and physical within individuals. Davidson's theory, in my opinion, shows a connection with Spinoza's perspective and can be treated as an explanation which provides a link with Spinoza's position, although some details of their arguments are different.
스피노자에 의하면 실체일원론 심신동일성을 보장하므로 정신적인 사건과 육체적인 사건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사건의 집합이 아니라 다르게 묘사된 하나의 사건의 측면이다. 정신과 신체 서로 다른 두 가지가 아니라 두 개의 다른 면을 가진 한 개체이다. 현대 심리철학에서 도널드 데이빋슨은 그의 개별자 동일론에서 사건 동일성을 주장했다. 데이빋슨에게 정신적 사건과 물리적 사건은 동일한 하나의 사건에 불과하다. 우리는 여기에서 스피노자와 데이빋슨이 심신동일성에 대해 유사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비록 두 철학자자들의 이론에서 몇 가지 사항은 다르지만, 우리는 데이빋슨의 이론에서 스피노자의 입장과의 연관성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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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 데이빋슨, 정신, 신체, 동일성, 일원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