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2279322,
author={김대성},
title={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journal={동서인문학},
issn={2713-6493},
year={2011},
number={45},
pages={31-49}
}

TY - JOUR
AU - 김대성
TI - 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T2 - 동서인문학
JO - 동서인문학
PY - 2011
VL - null
IS - 45
PB - 인문과학연구소
SP - 31
EP - 49
SN - 2713-6493
AB - The 1980s is a crucial period in the Korean literature. It is ‘the age of Mook movement,’ and many writers in the 1980s investigated new forms of writing which could reflect political events of the past. Kim Jung-hwan is the representative author of the age of Mook. His works presents the complicated aspects of literature in the state of emergency of the 1980s. This paper discusses the politics of literature in the period of 1980s and the author's position on the political events with reference to various works. Deconstruction and diffusion of the system will be also discussed with special attention to the Mook movement of the 1980s.
KW - Mook Movement in the 1980s, Politics of Literature, Institution of Literature, Normalization of The System, State of Emergency
DO -
UR -
ER -

김대성. 2011, "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동서인문학, no.45, pp.31-49.

김대성 "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동서인문학 45 pp.31-49 (2011) : 31.

김대성. 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2011; 45 : 31-49.

김대성. "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동서인문학 no.45(2011) : 31-49.

김대성. 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동서인문학, 45, 31-49.

김대성. 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동서인문학. 2011; 45 31-49.

김대성. 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2011; 45 : 31-49.

김대성. "제도의 해체와 확산, 그리고 문학의 정치 ―1980년대 무크지 운동 재고" 동서인문학 no.45(2011) : 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