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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rent discussion about historiography during the Ottonian rule and its historical truth is as lively as it is controversial. When looking at the transfer of power from Henry the Fowler to his son Otto I the Great, it is essential to take the Saxon chronicle by the monk of Corvey into consideration, as well as the confounding problems resulting from it. Nevertheless, the Res Gestae Saxonicae is one of the few sources of the period. Widukind of Corvey was not interested in a complete reconstruction of the events during the Ottonian rule, though. Due to the worldview of the time, the monk of Corvey wrote about the rise of the Ottonians to the throne of the empire north of the Alps and attributed every victory and defeat to God’s will. Tales and myths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Saxon chronicle. In any case, these falsifications give a deep insight into life during the early Ottonian times: Widukind of Corvey described history as it had been perceived at the times of Otto I the Great. This paper is about the problems which might be encountered when dealing with the Res Gestae Saxonicae as a historical source.
오토 대제의 통치 기간 중에 이루어진 역사 편찬과 그것의 역사적 진실에 대한 현재의 논의는 활발한 만큼이나 의견 또한 분분하다. 하인리히 1세로부터 그의 아들 오토 대제에게로 권력이 이동한 것을 생각해보면, 근본적으로 코르베이 수도승이 쓴 색슨족 연대기에서 야기되는 혼란스러운 문제점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es Gestae Saxonicae』는 그 당시에 대한 몇 안 되는 사료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코르베이의 비두킨트는 오토 대제의 통치 기간 동안 일어난 사건들의 온전한 재건에는 관심이 없었다. 당시의 세계관으로 인해, 코르베이의 수도승은 오토의 부상, 오토가 북 알프스 지역 제국의 왕좌에 오르는 되는 사건에 대해 쓰며 모든 승리와 패배를 하나님의 뜻으로 돌렸다. 전해오는 이야기들과 신화들은 색슨족 연대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떤 경우에, 사실과 다른 이러한 내용들은 오토 대제 통치 초기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한다. 코르베이의 비두킨트는 오토 대제 시대에 인식되었던 바대로 역사를 서술했던 것이다. 이 논문은 사료로 『Res Gestae Saxonicae』를 다룰 때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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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대제, 중세, 대관식, 색슨족의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