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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종과 다른 원발성 종양의 공존율은 17∼53%로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선암의 공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위유암종과 위선암의 경우 동시성 중복종양은 매우 드물다. 위점막의 위축성 변화는 위유암종과 위선암의 발생과 깊은 연관이 있다. 저자들은 63세 남자에서 위유암종과 조기위암의 동시성 중복 종양을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약어 : Clin Endosc
2008, vol.37, no.5, pp. 360-363 (4 pages)
UCI : G704-001629.2008.37.5.007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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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종과 다른 원발성 종양의 공존율은 17∼53%로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선암의 공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위유암종과 위선암의 경우 동시성 중복종양은 매우 드물다. 위점막의 위축성 변화는 위유암종과 위선암의 발생과 깊은 연관이 있다. 저자들은 63세 남자에서 위유암종과 조기위암의 동시성 중복 종양을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