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JOUR AU - 신혜양 TI - 망각, 고향상실 그리고 구원으로서의 글쓰기 -W.G. 제발트의 아우스털리츠의 경우 T2 -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JO -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PY - 2007 VL - null IS - 16 PB - 한국브레히트학회 SP - 377 EP - 394 SN - 1229-6716 AB - Vergessen, Heimatlosigkeit und das rettende Schreiben - Im Fall von W. G. Sebalds Austerlitz KW - DO - UR - ER -
신혜양. (2007). 망각, 고향상실 그리고 구원으로서의 글쓰기 -W.G. 제발트의 아우스털리츠의 경우.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16, 377-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