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2023945,
author={정경숙},
title={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journal={언어과학연구},
issn={1229-0343},
year={2015},
number={73},
pages={155-178}
}

TY - JOUR
AU - 정경숙
TI - 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T2 - 언어과학연구
JO - 언어과학연구
PY - 2015
VL - null
IS - 73
PB - 언어과학회
SP - 155
EP - 178
SN - 1229-0343
AB - This paper analyzes how the Korean morpheme -ess is translated in the English version of the novel Please Look After Mom. Based on the analysis, it suggests that -ess is a perfect under de Swart’s (2007) analysis in which the perfect has the meaning of ‘orientation toward the speech time.’ The paper further shows that the choice of the translation equivalent of -es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s influenced by two factors: (i) whether the tense form can function as narrative tense and (ii) whether the tense contains the meaning of ‘orientation toward the present moment’.
KW - present tense, past tense, present perfect, narrative tense, Korean-English translation
DO -
UR -
ER -

정경숙. 2015, "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언어과학연구, no.73, pp.155-178.

정경숙 "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언어과학연구 73 pp.155-178 (2015) : 155.

정경숙. 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2015; 73 : 155-178.

정경숙. "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언어과학연구 no.73(2015) : 155-178.

정경숙. 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언어과학연구, 73, 155-178.

정경숙. 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언어과학연구. 2015; 73 155-178.

정경숙. 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2015; 73 : 155-178.

정경숙. "한국어 시제형태 ‘-었-’에 대한 소고: 소설 「엄마를 부탁해」와 영역본 비교에서" 언어과학연구 no.73(2015) : 155-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