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많은 국가들은 불교, 이슬람, 기독교가 선교적으로 경쟁하는 중에서도 이슬람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다. 12세기까지만 하여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은 전형적 힌두교와 불교 국가였다. 그러나 이슬람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이슬람 국가로 바꾸었고 캄보디아와 태국, 싱가포르, 미얀마에는 많은 무슬림들이 있다. 동남아에서 이슬람은 상인들의 전도와 왕들이나 추장들이 자발적으로 이슬람을 받아들였다. 다른 지역에서 이슬람은 칼로서 정복한 것과는 다르다. 이 지역에서 이슬람은 위로부터 아래로의 정착이다. 동남아의 이슬람은 혼합주의가 강하여 지역에 따라 이슬람이 아주 다양하다. 이 지역에는 서구 식민지 정부에 대한 저항으로 20세기 초기부터 급진적 이슬람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결국은 과격한 테러운동 단체를 등장시키게 하고 말았다. 많은 이슬람 과격 단체 중에서 가장 무서운 그룹은 제마아 이슬람미야이다. 이 단체의 창시자는 인도 출신의 아부 알라 마우두디이다. 그의 이데올로기는 동남아 이슬람 과격그룹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혁명적 이슬람 이데올로기는 많은 과격 무슬림들을 자극하여 테러에 가담하도록 하였다. 이 단체는 청년들을 선동, 세속적 정부나 서구적 기치관이나 다른 종교인들 및 배교자에게 투쟁하도록 선동하였다. 2002년 발리 폭파사건을 일으킨 것도 이 단체이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는 많은 테러그룹들이 있으며, 아프간 전쟁이 끝나면서 아프간의 알 카에다가 요원들이 대거 동남아로 이동하여 이들은 서로 협력한다. 동남아가 테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 요인은 많은 섬들이다. 이들은 섬을 은익과 요원 훈련의 장소로 이용하였다. 중앙정부에서 멀기 때문에 위험이 적었다. 동남아 테러그룹들은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하였다. 이들 단체의 선동으로 동남아 국가에서 많은 청년들은 IS에 가담하여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칼리프 국가를 건설하려는 전쟁에 동참한다. 많은 사람들은 테러의 원인을 정치, 사회, 경제적 요인 속에서 찾아다니다가 이슬람 종교에 테러가 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그럼에도 최근 많은 사람들이 용감하게 이슬람의 코란은 폭력을 가르친다고 주장한다. 그 예로 코란의 칼의 본문을 열거한다. 지하드는 이미 이슬람 종교의 여섯 번째 기둥이 되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반테러 전쟁을 수행하는데, 이들 이슬람 테러를 중지시킬 자는 바로 온건 무슬림들이다.

Many countries of the Southeast Asia are facing the challenges of Islamic terrorism in the midst of the competition of mission works of Buddhism, Islam and Christianity. Southeast Asian countries of Malaysia, Indonesia, Vietnam and Cambodia were Hindu or Buddhist countries until the 12th century. Islam was spread through the Muslim merchants, however, later kings’or sultans’ conversion to Islam have become the most critical factor for the expansion of Islam in the area. So Islam has become state religion. Religion functions as a political ideology through which nation or community achieved strong national or communal solidarity. In this regard Islam is a “religion with top-down structure”. Islam in some countries is so syncretistic that there is much diversity in Islam. From the early 20thcentury radical Islamic movements began to emerge in the areas in against Western colonial governments. These radical movements eventually led to the rising and settlements of racial Islamic terror groups. Among the many radical Islamic groups the Jemaat Islamiya is a leading terrorist organization based on the ideology of its founder Abu Ala Maududi. Before the Al-Qaeda groups moved toward the Southeast Asian countries, Jemaah Islamiyah and Abu Sayyaf Group (ASG) already worked in this area. Maududi’s ideology made a great impact on the Asian Muslims with his advocating for Islamic caliphate nation in the Southeast Asia. But his revolutionary ideology has dangers of religious collectivism and dictatorship. JI stimulated radical Muslim to stand against their secular government, Western value system, and other religions, including “apostates.” JI is the most horrible terror group who involved in the Bali bomb explosion in 2002. There are many terrorist groups in Philippines, Indonesia, Malaysia, Thailand, and Singapore, and they are working together with the Al Qaeda groups who began to move toward the Southeast Asia after the end of the Afghanistan war. Many groups pledged their allegiance to ISIS. Many islands in the Southeast Asia provide terro groups with favorable conditions in hiding and training their members. From the countries of the Southeast Asia many young men joined ISIS aiming at Islamic caliphate state in Syria and Iraq. Many scholars attempt to study the reasons for terrorism from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factors by neglecting the doctrines, teachings, and history of Islam. Recently many specialists of Islam boldly made a voice that the teachings of violent action are inherent in the Qu’ran and its history. Many “sword verses” are quoted from the Qu’ran. Jihad has become the six pillar of Islam. Many countries in the world are engaging in anti-terror war, however, moderate Muslims can stop Islamic t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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