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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대 한어 중국어의 연동문의 특징을 沈家煊的 “有界/无界” 이론을 통하여고찰해 보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연동문의 더욱 진일보된 연구와 함께, 인지 언어학 방면에서 중국어와의 접목을 시도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본문의 주요한 내용은 다음을 포함하고 있다. 动词带位移终点宾语、动词带广义结果补语、动词带时量动量补语、动词带体标记“了”、 动词组块“一 + V”。 다른 서구의 인지구성이론에 근거하여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이러한 사고의 접근이 매우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앞으로 이러한 방법의 연구는 학술계에 계속해서 진정한 “博大 精深” 이 되리라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