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604447,
author={안예선},
title={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journal={중국문학연구},
issn={1226-6698},
year={2011},
number={45},
pages={87-106}
}

TY - JOUR
AU - 안예선
TI - 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T2 - 중국문학연구
JO - 중국문학연구
PY - 2011
VL - null
IS - 45
PB - 한국중문학회
SP - 87
EP - 106
SN - 1226-6698
AB - 《春秋》被認爲孔子所作, 所以歷代史家都自任了《春秋》的繼承. 編纂史書上, 《春秋》的繼承意味着史書不只是事實的記錄, 要宣傳王道、名分、道義, 幷要服務爲鞏固王朝的正統性, 儒家的理念. 在宋代,《春秋》的理念化到達了高峰, 此時期的史家通過編纂史書來宣傳聖人之意, 在這一點上, 沒有任何時代比得上宋代. 本硏究的起點由於爲了探討中國歷代史書中減少文學性的傾向,筆者以爲其原因在於繼承《春秋》的意識, 史書的義理化導致了歷史敍事的僵硬化、客觀化, 其過程中文學性越來越減少. 本稿以宋代歐陽脩《新五代史》, 司馬光《資治通鑑》爲中心考察了此問題, 而且論證了正統史書中文學性的減少引導了野史的盛行.
KW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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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선. 2011, "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중국문학연구, no.45, pp.87-106.

안예선 "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중국문학연구 45 pp.87-106 (2011) : 87.

안예선. 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2011; 45 : 87-106.

안예선. "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중국문학연구 no.45(2011) : 87-106.

안예선. 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중국문학연구, 45, 87-106.

안예선. 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중국문학연구. 2011; 45 87-106.

안예선. 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2011; 45 : 87-106.

안예선. "宋代 史書의 《春秋》 계승 의식과 문학성의 관계 고찰" 중국문학연구 no.45(2011) : 87-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