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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rent and future stability of Central Asia remains in a dynamic and fluid state of flux. Following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all five new Republics embarked on the road to democracy and national identity. Over the intervening years ruling elites have consolidated their positions, disparity of wealth has increased, whilst energy exploitation and the Global War on Terror have been acted out within the region. This paper will articulate the complex set of relationships between the Republics, external and trans-national actors. A hypothesis will be developed that will examine these relationships and the effects that they are having on the political, economic and societal aspects of Central Asia; and their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n the regions stability in the short to medium term.
중앙아시아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안정성은 여전히 역학적이고 유동적으로 남아 있다. 소비에트의 붕괴에 이어, 새로운 5개의 공화국 모두는 민주화와 국가적 독립성을 강화하는 정책을 취해왔다. 에너지 개발과 전세계적인 대테러와의 전쟁이 이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동안 각 국의 정치 지도자들은 그들의 정치적 지위를 강화하여 왔으며, 이에 따른 부의 불균형은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띄게 되었다. 본 논문은 중앙아시아의 국가들과 외부 행위자, 그리고 초국가적 행위자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상호 연관성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중앙아시아의 복잡한 역학관계를 우선 고찰한 다음 중앙아시아가 가지는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양상의 영향, 단기적, 중기적인 지역적 안정성에 대한 직간접적 영향에 대해 분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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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권위주의, 에너지, 대테러와의 전쟁, 상하이협력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