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136023,
author={박선경},
title={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journal={한국문학이론과 비평},
issn={1598-3501},
year={2005},
volume={9},
number={3},
pages={367-387}
}

TY - JOUR
AU - 박선경
TI - 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T2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JO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PY - 2005
VL - 9
IS - 3
PB -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SP - 367
EP - 387
SN - 1598-3501
AB - After 1990's in South Korea, several female writer started feminine writing through recovering body and sexual discourse. Writer Heekyoung, Eun was representative over 1990's. She's feminine writing started from Through 'Body' and 'Sex', new life of feminine is spread out. She repeatedly asked who is the owner of female body and sex. Inaddition Feminine-identity is constructed which is connected with Body. As she started writing by body's sensory and cognition, she overcame over all prejudice of ideology. So she get not deceived several biased view, had achived and suggesed wise vision escaping pains from prejuidice. she talked about World with body-subject, escaping several ideology. She evidently emphasized that feminine identity has to establish for oneself.
K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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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경. 2005, "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9, no.3 pp.367-387.

박선경 "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9.3 pp.367-387 (2005) : 367.

박선경. 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2005; 9(3), 367-387.

박선경. "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9, no.3 (2005) : 367-387.

박선경. 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9(3), 367-387.

박선경. 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2005; 9(3) 367-387.

박선경. 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2005; 9(3), 367-387.

박선경. "지각중추로서의 ‘몸’과 ‘몸’을 통한 새로운 여성 신화 - 은희경 작가의 글쓰기 방식과 세계인식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9, no.3 (2005) : 367-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