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590446,
author={최규식 and 김상훈 and 이재형 and 김유림 and 이지현 and 장영우 and 정은선 and 정종관 and 이병훈},
title={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journal={Acute and Critical Care},
issn={2586-6052},
year={2011},
volume={26},
number={3},
pages={191-195}
}

TY - JOUR
AU - 최규식
AU - 김상훈
AU - 이재형
AU - 김유림
AU - 이지현
AU - 장영우
AU - 정은선
AU - 정종관
AU - 이병훈
TI - 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T2 - Acute and Critical Care
JO - Acute and Critical Care
PY - 2011
VL - 26
IS - 3
PB - 대한중환자의학회
SP - 191
EP - 195
SN - 2586-6052
AB - Bilateral vocal cord paralysis may occur as a result of mechanical injury during neck surgery, nerve compression by endotracheal intubation or mass, trauma, and neuromuscular diseases. However, only a few cases of bilateral vocal cord paralysis have occurred following short-term endotracheal intubation. We report a case of bilateral vocal cord paralysis subsequent to extubation after endotracheal intubation and mechanical ventilation due to severe pneumonia for 2 days.
KW - endotracheal intubation, bilateral vocal cord paralysis, nerve compression.
DO -
UR -
ER -

최규식, 김상훈, 이재형, 김유림, 이지현, 장영우, 정은선, 정종관 and 이병훈. 2011, "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Acute and Critical Care, vol.26, no.3 pp.191-195.

최규식, 김상훈, 이재형, 김유림, 이지현, 장영우, 정은선, 정종관, 이병훈 "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Acute and Critical Care 26.3 pp.191-195 (2011) : 191.

최규식, 김상훈, 이재형, 김유림, 이지현, 장영우, 정은선, 정종관, 이병훈. 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2011; 26(3), 191-195.

최규식, 김상훈, 이재형, 김유림, 이지현, 장영우, 정은선, 정종관 and 이병훈. "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Acute and Critical Care 26, no.3 (2011) : 191-195.

최규식; 김상훈; 이재형; 김유림; 이지현; 장영우; 정은선; 정종관; 이병훈. 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Acute and Critical Care, 26(3), 191-195.

최규식; 김상훈; 이재형; 김유림; 이지현; 장영우; 정은선; 정종관; 이병훈. 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Acute and Critical Care. 2011; 26(3) 191-195.

최규식, 김상훈, 이재형, 김유림, 이지현, 장영우, 정은선, 정종관, 이병훈. 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2011; 26(3), 191-195.

최규식, 김상훈, 이재형, 김유림, 이지현, 장영우, 정은선, 정종관 and 이병훈. "기관내 삽관에 의해 발생한 양측성 성대 마비 -증례 보고-" Acute and Critical Care 26, no.3 (2011) : 19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