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ART001228285,
author={김태완},
title={≪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journal={중국인문과학},
issn={1225-3499},
year={2007},
number={37},
pages={25-41}
}

TY - JOUR
AU - 김태완
TI - ≪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T2 - 중국인문과학
JO - 중국인문과학
PY - 2007
VL - null
IS - 37
PB - 중국인문학회
SP - 25
EP - 41
SN - 1225-3499
AB - ≪說文解字≫540个部首都是独立的字, 其中象形字和指事字占了半数以上; 540部首每部辖字数量悬殊, 其中有35个部首无从属字; 部首与部内字字形均有联系而在字的本义上存在不相关现象。可见, 许慎归纳部首的原则是以字形为标准, 通过字形分析将汉字纳入到一个秩序井然的系统中。实则许氏所精心创制的540部, 既是说解文字的文字学部首, 也是供读者查检用的检字法部首。一、≪说文≫部首的设立≪说文≫将所收的9353个字, 按小篆的形体构造, 把具有共同表意部分的字归为一类, 共分540类。部首与部内字关系殊为复杂。本文论述了部首与部内字形义有相关联系的情况, 符合“凡某之属皆从某”之范例, 但也有部首与部内字形义并无关系的情况。
KW -
DO -
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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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2007, "≪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중국인문과학, no.37, pp.25-41.

김태완 "≪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중국인문과학 37 pp.25-41 (2007) : 25.

김태완. ≪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2007; 37 : 25-41.

김태완. "≪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중국인문과학 no.37(2007) : 25-41.

김태완. ≪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중국인문과학, 37, 25-41.

김태완. ≪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중국인문과학. 2007; 37 25-41.

김태완. ≪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2007; 37 : 25-41.

김태완. "≪說文解字≫部首의 四書 귀납원칙 및 部內字 배열원칙과 部首와의 관계 고찰" 중국인문과학 no.37(2007) :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