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 JOUR AU - 나희덕 TI -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T2 - 현대문학의 연구 JO - 현대문학의 연구 PY - 2005 VL - null IS - 25 PB - 한국문학연구학회 SP - 7 EP - 37 SN - 1229-9030 AB - KW - aesthetics of nature, sense, self, modernity, seeing subject, auditory, intention, visual intention DO - UR - ER -
나희덕. (2005).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현대문학의 연구, 25, 7-37.
나희덕. 2005,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현대문학의 연구, no.25, pp.7-37.
나희덕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현대문학의 연구 25 pp.7-37 (2005) : 7.
나희덕.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2005; 25 : 7-37.
나희덕.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현대문학의 연구 no.25(2005) : 7-37.
나희덕.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현대문학의 연구, 25, 7-37.
나희덕.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현대문학의 연구. 2005; 25 7-37.
나희덕.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2005; 25 : 7-37.
나희덕. "1930년대 시의 ‘자연’과 ‘감각’ -김영랑과 정지용을 중심으로" 현대문학의 연구 no.25(2005) : 7-37.